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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雙溪寺)는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쌍계사 대웅전(雙溪寺大雄殿)은 쌍계사의 대웅전으로, 대한민국 보물 제408호로 지정되어 있다.

정면 5칸 19.7m, 측면 3칸 10m, 단층 8작 지붕으로 구성된 법당이다.

    조선 영조 14년(1738년)에 재중건되었는데 기둥과 대들보는 굵은 재목을 사용했고, 규모도 상당히 큰 편에 속한다.

    정면 5칸은 6개의 기둥을 같은 간격으로 세우고, 각 칸마다 두 짝씩 문을 달았다.

    문짝의 문살에는 섬세하고, 정교한 꽃새김을 한 꽃살문이다.

    문살에 조각된 꽃무늬는 국화·작약·목단·무궁화 등을 화려하게 조각했고, 꽃과 문살에도 채색하여 아름답게 꾸몄다.

    배흘림있는 기둥 위에는 창방과 평방을 짜돌리고 그 위에 외사출목 내오출목의 다포식 공포를 배열하였는데 한국의 불전 건물로서는 가장 출목수가 많은 공포의 사례이다. 건물 내부에는 3불을 봉안하였는데 불상마다 상부에는 장려한 닫집을 달았으며 닫집의 섬세한 조각과 장식은 장엄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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