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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떡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시루떡은

예로부터 축하할 일이 있을 때 빠지지 않고 이웃과 나누던 떡이였습니다.

최근에는 그런 풍습이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잔치날만 되면 빠지지 않는 메뉴가 바로 시루떡이죠.

이웃과 서로 나누던 정이였던 것 같습니다.

 
생각 외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떡이 시루떡입니다만,

그만큼 맛있게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만들기는 간단하니 말씀드릴게요.
소금간된 팥고물과 소금간한 찹쌀가루를 2:5 정도의 비율로 준비하고

설탕과 물을 준비하시면 끝납니다.  참 쉽죠?

찹쌀가루는 방앗간에 가서 시루떡 용이라고 하면 잘 갈아주십니다.

먼저 팥을 약간 깔고 그 위에 설탕을 조금 넣습니다.

그 다음은 그 위에 시루떡의 핵심 촉촉한 찹쌀가루를 뿌리시는데

찹쌀가루가 너무 말랐다면 물을 좀 부어주시고 찜기에 뿌려주세요.

그 위에 팥고물을 올리시구요.  설탕을 좀 뿌려주세요.

그 다음에는 또 찹쌀가루를 뿌리시고 설탕을 뿌리신 다음에

팥을 또 뿌립니다.  그러면 시루떡 만들 준비는 끝난거예요.

그 다음에 찜기에 넣고 약 40~50분 동안 푹 찌면

맛있는 전통 시루떡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