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ㄴㄷ순으로 속담 보기

 
  • 하고 싶은 말은 내일 하랬다 :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충분히 생각하고 난 후에 하라는 말.

  •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 한 사람이 잘 되면 여러 사람을 도와줄 수 있으나 여러 사람이 합하여 한 사람을 잘 살게 하기는 어렵다.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ㅇ그 일부를 보면 전체를 알 수 있다.

ㅇ매우 영리하다.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

사물의 한 측면만 보았지 그 사물과 관련되는 것들을 두루 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하늘 높은 줄은 안다 : 감히 견주어 볼 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차이가 동뜨게 높음을 깨달았다는 말

  • 하늘로 호랑이 잡기 : 권력이 등등하여 무엇이나 원하면 다 얻을 수 있다.

  • 하늘 보고 주먹질한다 : 겨루어 볼 나위도 없는 사람이 감히 높은 사람에게 턱에 닿지도 않는 수작을 한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아무리 큰 재액 속에서도 살아날 희망은 있다는 뜻 

  •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을 놀리는 말.

  • 하늘 쓰고 도리질한다 : 터무니도 없는 것을 믿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세력이 있는 사람이 그 세력을 믿고 거들먹거림을 이르는 말.

  • 하루살이 불 보고 덤비듯 한다 : 자신이 죽거나 해를 당할 줄 모르고 미련하게 함부로 덤빈다는 말.

  •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진다 : 예상치 못했던 슬픈 소식으로 가슴이 아프다는 말.

  • 하늘 보고 침 뱉기 : 하늘에 대고 침을 뱉으면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남을 해치려다 오히려 자신에게 해가 돌아옴의 비유

  •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 무슨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조건이나 기회가 도무지 없음의 비유

  • 하늘의 별 따기 : 매우 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하늘이 돈짝만하다 : 1.심한 충격이나 또는 술에 몹시 취하여 사물이 제대로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2.의기양양하여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이 행동함을 이르는 말

  •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있으나 제가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다 : 천재는 인간의 노력으로 피할 수 있으나, 자신이 지은 화는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온다.

  • 하늘이 열조각이 나더라도 :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 하늬 바람에 곡식이 모질어진다 : 서풍이 불면 곡식이 여문다

  • 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한다 : 일껏 하던 일도 더욱 잘하라고 떠 받들어주면 안한다

  • 하루 굶은 것은 몰라도 헐벗은 것은 안다 : 가난하더라도 옷차림만은 남에게 궁하게 보이지 말라.

  •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 어떤 일을 한 번 연기하면 자꾸 미루게 된다

  • 하루 세끼 밥먹듯 : 아주 예사로운 일이다

  • 하루 죽을 줄은 모르고 열흘 살 줄만 안다 : 덧없는 세상에서 자기만은 얼마든지 오래 살 것처럼 남에게 인색하고 혹독하게 군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철모르는 이가 두려운 것을 모르고 함부로 덤비는 것의 비유

  •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세상물정을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엇을 보거나 하거나 함의 비유.

  • 하룻밤을 자도 만리성을 쌓는다 : 잠깐 사귀어도 정은 깊게 맺는다

  • 하룻밤을 자도 헌 각시 : 물건을 한번 잠시라도 사용하면 헌것으로 간주됨을 이르는 말.

한번 과오라도 있으면 정조를 지킨 사람으로 볼 수 없다는 말.

  • 하룻 저녁에 단속곳 셋 하는 여편네 속곳 벗고 산다 : 일 잘하는 사람이 오히려 고생하며 사는 일이 많다

  • 하선 동력으로 시골에서 생색낸다 : ㅇ여름의 부채와 겨울의 새해 책력으로 생색낸다.

ㅇ선물로는 여름에는 부채, 겨울에는 달력이 가장 좋다.

  • 하지도 못할 놈이 잠방이 벗는다 ; 어떤 일을 할 실력도 자신도 없는 사람이 하려고 덤빈다.

  • 하지를 지나면 발을 물꼬에 담그고 산다 : 하지 후에 농촌에서는 논에 물을 대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 학이 곡곡하고 우니 황새도 곡곡하고 운다 : 남이 하니까 덩달아 따라한다.

  • 학 다리 구멍을 들여다보듯 한다 : 어떤 사물을 골똘히 들여담봄을 이르는 말

  • 학도 아니고 봉도 아니고 :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

행동이 분명치 않거나 사람이 뚜렷하지 못함을 비웃는 말.

  • 한강에 돌 던지기 : 어떤 사물이 지나치게 미미하여 아무런 효과나 영향을 미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한강이 녹두죽이라도 쪽박이 없어 못먹겠다 : 아무리 좋은 물건이 눈앞에 있어도 노력해야 얻는다.

  •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한 사람의 못된 짓이 여러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 한날 한시에 난 손가락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 ㅇ세상의 모든 일이 공평하게 똑같을 수는 없는 것이며 제각기 다른 것이다.

ㅇ한 형제간에도 슬기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 생긴다. 곧 같은 것이라도 똑 고르지는 못하다.

  • 한 냥자리 굿하다가 백 냥짜리 징 깨뜨린다 : 적은 일을 하다가 큰 손해를 보게 되었다.

  •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 : 한 가지 일만 하여 세월을 헛되이 보내겠는가?

  • 한 놈 계집은 한 덩굴에 열린다 : 한 남자의 처첩이 여럿이라도 남편의 성격과 한 집안의 가풍에 따라 모두 비슷한 성격과 행동으로 순화된다.

  •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한 번은 나쁜 일이 있다.

  • 한데 앉아서 응달 걱정한다 : 제 걱정도 많은데 쓸데없이 남의 걱정을 한다.

  • 한라산이 금덩어리라도 쓸 놈 없으면 못쓴다 : 아무리 귀중한 재물이라도 필요해서 쓸 사람이 있어야 그 가치를 나타낸다

  • 한량이 죽어도 기생집 울타리 밑에서 죽는다 :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죽을 때도 그 본색을 드러낸다

사람은 자기의 본색을 숨길 수 없으며 죽을 때도 그것을 나타내게 된다는 말.

  •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 ㅇ바빠서 정신없이 날뛰는 모양을 이르는 말

ㅇ무슨 일을 너무 급히 서두드다가 더 복잡하게 만들어서 더 늦어지게 한다.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말을 듣고 곧 잊어버린다는 뜻

  • 한 입 건너 두 입 : 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 한 치 걸러 두치 : 촌수나 친분은 조금만 멀어도 크게 다르다는 뜻

  • 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 흐린다 : 한개인의 못된 행동이 전체에 큰 해를 미친다

  • 한 말등에 두 길마를 지울까 : 한 사람이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못한다.

  • 한 번 가도 화냥이요, 두 번 가도 화냥이라 : 잘못은 한 번 저지르나 여러번 저지르나 매일반이다.

  • 한 번 걷어챈 돌에 두 번 다시 채지 않는다 : 한 번 실수한 것을 또다시 실수하지 않는다.

  • 한 번 실수는 병가의 상사라 :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니 크게 탓할 것이 아니라는 뜻.

  • 한 번 엎지른 물은 주워담지 못한다 : 일단 저지른 일은 다시 고쳐 회복할 수 없다.

  • 한 부모는 열 자식 거느려도 열 자식은 한 부모 못 거느린다 : 한 사람이 잘 되면 여러 사람을 도와 살릴 수 있으나 여러 사람이 합하여 한 사람을 잘살게 하기는 어렵다.

  • 한 불당에서 내 사당 네 사당 하느냐 : 한 집안에서 네 것 내 것을 가려서 시비하지 말라

  • 한 불당에서 앉아서 내 사당 네 사당한다 : 한 집안에서 네 것 내 것을 가려서 시비하지 말라

  • 한 손뼉이 울지 못한다 : 혼자서는 일을 이루기가 어려움.

맞서는 이가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는다.

  • 한 술 밥에 배부르랴 : 무슨 일이고 단번에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는 없다.

  • 한 시를 참으면 백 날이 편하다 : 한 때의 어려움이나 흥분을 참으면 앞날의 일이 편하게 된다.

  •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니, 큰 차이가 없다는 뜻.

  • 한 어미의 자식도 오롱이 조롱이 : 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자식도 그 모양과 성격이 제각기 다르다. 세상 모든 일이 다 같을 수는 없다는 뜻

  • 한 어미의 자식도 아롱이 다롱이 : 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자식도 그 모양과 성격이 제각기 다르다. 세상 모든 일이 다 같을 수는 없다는 뜻

  • 한더위에 털감투 : 제철을 놓쳐 쓸데없이 된 물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한 번 똥 눈 개가 일생 눈다 : 한 번 잘못을 저지르면 항상 의심과 지탄을 받게 된다.

  • 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같은 집안 사람끼리 또는 아주 가깝고 친한 사이의 다툼을 이르는 말. 

  • 한 푼 아끼다가 백 냥 잃는다 : 작은 것을 아끼다가 큰 손해를 본다는 말.

  • 한 푼 아끼면 한 푼이 모인다 : 돈은 아끼는 만큼 모인다는 말.

  • 한강물이 제 곬으로 흐른다 : 죄를 저지를 사람에게 반드시 벌이 돌아간다.

  • 한강 가서 목욕한다 : 일부러 먼 곳에 가서 해 보아야 별로 신통할 것이 없다는 뜻.

  • 한 집에 감투장이 셋이 변 : 여럿이 같이 하는 일에 제각기 주장하면 일을 망치게 된다는 뜻.

  • 한데 앉아서 음지 걱정한다 : 제 걱정도 많은데 쓸데없이 남의 걱정을 한다.

  • 한 집에 있어도 시어미 성을 모른다 : 자세히 살피지 않고 대강 보아 넘김의 비유.

가깝고 손쉬운 일은 무심하게 지나쳐 버리므로 의외로 모르는 것이 많다.

  • 한 푼 장사에 두 푼 밑져도 팔아야 장사 : 장사를 하려면 이가 적더라도 팔아야 장사가 된다.

  • 한편 말만 듣고 송사 못한다 : 한쪽 말만 들어서는 시비를 가리기 어렵다.

  • 한 잔 술에 눈물 난다 : 사람의 감정이란 하잘것없이 잔일에도 층하를 하는데서 섭섭하고 서운한 생각이 난다는 뜻

  • 한푼짜리 푸닥거리에 두부가 오푼 : 작은 이익을 구하려다 그 이상의 손해를 본다는 뜻

  • 할아비 감투를 손자가 쓴 것 같다 : 크기가 맞지 않아 보기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

  • 함박 시키면 바가지 시키고 바가지 시키면 쪽박 시킨다 : 어떤 일을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시키면 그는 또 제 아랫사람에게 시킨다.

  • 함정에 든 범 : 마지막 운명만 기다리는 처지라는 뜻

  • 함정에서 뛰어난 범 : 다 죽게 된 위험한 고비에서 빠져나와 다시 살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함지밥 보고 마누라 내쫓는다 : 큰 함지에 밥을 많이 퍼서 먹는 부인을 보고, 그것을 혼자서 다 먹는 줄로 잘못 알고, 밥 많이 먹는 마누라와 같이 살 수 없다 하여 내쫓는다는 말.

  • 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 앉듯 : 여러 물건이 줄느런히 늘어 앉은 모양을 이르는 말

  • 항우도 낙상할 적이 있다 :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 항우도 댕댕이 덩굴에 넘어진다 : 작고 보잘것없다고 하여 깔보아서는 안된다는 말

  • 항우도 낙상할 적이 있고, 소진도 망발할 적이 있다 :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해산 미역 같다 : 허리가 굽은 사람을 농으로 이르는 말

  • 해산 어미 같다 : 몸이 부석부석 부은 사람을 이르는 말 

  • 햇비둘기 재 넘을까 : 경험이나 실력이 없이는 능히 큰 일을 이룰 수 없다.

  • 햇새가 더 무섭다 : 젊은 사람들이 더 살림을 무섭게 한다는 말.

  • 행랑 빌면 안방까지 든다 : 남의 권리를 차츰 침해함을 이르는 말

처음에는 조심성있게 하다가 점점 재미를 붙여 정도를 넘는다는 말

처음에는 소심하게 발을 들여놓았다가 재미를 붙이면 대담해져 정도가 심한 일도 서슴치 않고 한다.

  • 행수 행수하고 짐 지운다 : 입으로는 그 사람을 존경하거나 아끼어 대접하는 체하면서 그 사람을 이용한다.

  • 행실을 배우라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 : 품행을 단정히 하라고 훈계하였더니 도리어 위험하고 못된 짓을 한다는 말

  • 행차 뒤에 나팔 : 일이 끝난 다음에 하게 되어 효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

일이 끝난 다음에 하는 쓸데없는 언행.

  • 허리띠 속에 상고장 들었다 : 겉보기는 허름하나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

얼른 보아 못난 듯한 이가 비상한 재주를 감추고 있다는 뜻

  • 허리춤에서 뱀 집어 던지듯 : 다시 돌아보지 않을 것처럼 내어버림의 비유

  • 허울 좋은 도둑놈 : 겉으로는 인사 체면이 제법 멀쩡하나, 하는 짓은 흉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

  • 허울 좋은 하눌타리 : 겉으로 보기에는 훌륭하나 그 속은 보잘것없는 물건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

  • 허청 기둥이 칙간 기둥 흉본다 : 제 잘못과 허물은 모르고 남의 잘못만 들추어 흉본다.

  • 허파에 쉬슨 놈 : 썩어빠진 놈이란 뜻

  • 허파에 바람이 들다 : ㅇ실없이 행동하거나 지나치게 웃어대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ㅇ마음이 들떠 실답지 못함을 이르는 말

  • 허허 해도 빚이 열 닷 냥이다 : 겉은 호기있게 보이나 속으로는 근심이 가득하다.

  • 헌 분지 깨고 새 요강 물어준다 : 작은 실수로 큰 손해를 보다.

(*분지 - 진흙으로 만든 싼 요강)

  • 헌신짝 버리듯 : 긴하게 쓰고 난 뒤에는 아까울 것이 없이 내버림을 이르는 말.

  • 헌 짚신도 짝이 있다 : 어떤 사람이건 모두 배필이 있다.

  •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죽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 아무리 기술이나 재주가 좋아도 한 번 실수는 있다는 뜻.

  • 혀를 내두르다 : 매우 놀라워하다.

  • 혀를 빼물었다 : 일이 몹시 힘들다.

  •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말을 잘못하면 재앙을 받게되니 말을 늘 조심해야 한다는 뜻

  • 혀 밑에 죽을 말이 있다 : 말을 잘못하면 재앙을 받게되니 말을 늘 조심해야 한다는 뜻

  • 항아리 속에 든 자라 잡기다 : 큰 힘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일이라는 뜻.

  •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 좋지 않은 행동을 많이 하던 사람이 갑자기 좋은 일을 하거나 했을 때 이르는 말.

  • 향기로운 미끼에는 반드시 물린 고기가 있다 : 고기는 미끼를 먹으려다가 죽듯이 탐욕을 내는 사람은 몸까지 망치게 된다는 뜻.

  • 헌 배의 물 푸기 : 헌 배의 밑창에 있는 물을 아무리 퍼 내어도 다시 물이 차듯이, 근본적인 것을 처리하지 않고 임시방편적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아무리해도 처리해야 할 일거리가 계속 생긴다는 말. ▶ 혀가 깊어도 마음 속까지는 닿지 않는다

  • 혀가 깊어도 마음 속까지는 닿지 않는다 : 아무리 말을 잘해도 마음 속에 있는 것을 그대로 표현하기는 어렵다는 말.

  • 현왕재 지내고 지걸 입는다 : 세력있는 사람에게 뇌물을 바치거나, 또는 남에게 좋은 일을 하고서도 도리어 그 사람의 손에 해독을 입음을 이르는 말.

좋게 되기를 바라고 공을 들였으나 오히려 나쁜 결과를 얻게 됨을 이르는 말

  • 형만한 아우 없다 : 아무리 낫다 해도 형만은 못하다는 뜻.

  • 형 미칠 아우 없고 아비 미칠 아들 없다 : 아우가 아무리 잘났어도 형만 못하고, 아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아비만 못하다는 말.

  • 형 보니 아우 : 형의 사람됨을 알아보면 그 동생도 어떠함을 짐작할 수 있다는 뜻.

  • 혓바닥째 넘어간다 : 먹고 있는 음식이 아주 맛있다는 말.

  • 혓바닥에 침이나 묻혀라 : 속이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 그런 얕은 수작은 그만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형방 서리 집이라 : 피한다는 것이 잘못 피했음을 이르는 말.

  • 형제는 잘 두면 보배, 못 두면 원수 : 형제가 서로 협조하면 잘 지낼 수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서로 폐를 끼쳐 원수가 된다는 말. 

  • 형틀 지고 와서 볼기 맞는다 :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을 공연한 짓을 해서 화를 부른다는 뜻.

  • 호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 : 몹시 궁지에 처하거나 굶주리면 이것저것 가리지 않는다는 뜻.

  • 호랑이 날고기 먹는 줄 다 안다 : 그런 일을 함이 차라리 당연한 경우에, 그것을 짐짓 숨기고 않는 체할 것이 없다는 말.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사람은 보람있는 일을 해야 그 이름이 후세에 전한다. 즉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명예이다.

  •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먹을 적) : 지금과는 형편이 아주 다른 옛적을 이르는 말

  •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 어떤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한 때에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남을 이르는 말.

그 자리에 없다고 함부로 남의 흉을 보지 말라는 말.

  • 호랑이도 새끼가 열이면 스라소니를 낳는다 : 자식이 많으면 그 중에 못난 자식도 있다는 말.

  • 호랑이 보고 창구멍 막기 : 어떤 위험한 일이 눈앞에 닥쳐서야 서둘러 임시방편적인 대책을 씀을 이르는 말.

  • 호랑이에게 개를 꾸어 준다 : 한 번 그 손에만 들어가면 도저히 되찾을 가망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호랑이도 죽을 때는 제 집을 찾는다 : 자기가 살던 고향은 누구나 다 애착을 갖는다는 말.

  • 호랑이에게 개 꾸어 준 셈 : 받을 가망이 없는 사람에게 무엇을 빌려 주어 돌려받는 것을 바랄 수 없게 되었을 때 하는 말.

  • 호랑이에게 고기 달란다 : 욕심 많고 인색한 사람에게 무엇을 달래 보아야 소용없음을 이르는 말.

  •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아무리 다급한 경우에 놓일지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면할 수 있다.

  • 호랑이 잡고 볼기 맞는다 : 힘들여 장한 일을 하고도 도리어 벌을 받는다는 뜻.

  •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어떤 성과를 얻기위해서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일을 해야만 한다.

목적을 이루려면 위험을 무릅쓰고 노력해야 한다.

  • 호랑이 턱에 붙은 고기도 떼어 먹겠다 : 조그만 이익을 위하여 모험을 한다는 뜻.

돈이라면 위험도 무릅쓰고 덤빈다는 뜻.

  • 호랑이 잡는 칼로 개 잡는다 : 대단치 않은 일에 지나치게 큰 계획을 세운다는 말.

  • 호랑이 잡는 포수는 호랑이만 잡고 꿩 잡는 포수는 꿩만 잡는다 : 사람은 자기가 늘 하던 일밖에 못한다는 뜻.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적은 힘으로도 충분한 것을 쓸데없이 많은 힘을 들이게 됨을 이르는 말.

일이 작을 때에 미리 처리하지 않다가 나중에는 반드시 큰 힘을 들이게 됨을 이르는 말.

  • 호박 나물에 힘쓴다 : 쓸데없는 일에 혼자 기를 쓰고 화를 냄을 이름 

  • 호박 덩굴이 벋을 적 같아서야 : 한창 흥할 때라고 함부로 세도부릴 것이 아니라는 말

  • 호박에 침주기 : 아무 반응이 없음을 이르는 말.

일이 아주 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 호박이 굴렀다 : 뜻밖에 좋은 물건이 생겼거나 좋은 경우를 당함을 이르는 말

  • 호박꽃도 꽃이냐 : 여자는 모름지기 예뻐야 한다는 말.

못생긴 여자가 여자라고 티를 낼 때 농조로 하는 말.

  • 호박에 말뚝 박기 : 심술이 매우 사납다는 말.

  • 호박씨 까서 한입에 (털어) 넣는다 : 애써서 조금씩 모은 것을 한꺼번에 써 버린다.

  • 호박이 덩굴째로 굴러 떨어졌다 : 뜻밖의 재물이 생겼다는 말.

뜻밖에 횡재했다는 말.

  • 호박잎에 청개구리 뛰어오르듯 : 연소자가 버릇없이 연장자에게 함부로 행동하거나 건방진 말을 할 때의 비유.

  •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 도움을 받으러 갔다가 도리어 해를 당했음을 이르는 말.

이득을 얻으러 갔다가 도리어 손해를 보게 되었다는 말.

  • 혼사 말하는 데 상사 말한다 : 화제와는 전혀 관련 없는 엉뚱한 말을 할 경우에 이르는 말.

  • 혼사 말하는 데 장사 말한다 : 화제와는 전혀 관련 없는 엉뚱한 말을 할 경우에 이르는 말.

  • 혼인날 똥싼다(똥쌌다) : 가장 조심하여야 할 때에 일이 공교롭게 되어 처신이 사납게 된 경우를 이름.

  • 혼인집에서 신랑 잃어버렸다 : 일을 하는데 가장 긴요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 쓰는 말.

  • 홀아비는 이가 서 말, 과부는 은이 서 말 : 과부는 돈 모으고 살아도 홀아비는 생활이 곤궁하다.

과부는 알뜰하여 자기 손으로 벌어서도 살아갈 수 있으나, 홀아비는 헤퍼서 혼자 생활할 수 없다는 뜻.

  • 홀아비 법사 끌듯 : 무엇을 할 예정으로 있으면서 훗날로 미우어 나감을 이름.

  • 홀아비는 이가 서 말 : 홀아비는 집안에서 돌보아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살림이 궁해진다는 뜻.

  • 홈통은 썩지 않는다 : 무슨 일이든지 쉬지 않고 부지런히 해야 실수가 없고 탈이 안 생긴다는 말.

가만 묵혀두고 있는 물건은 썩는 법이니 항상 활용하라는 말.

  • 홍길동이 합천 해인사 떨어 먹듯 : 음식을 많이 먹거나 크게 약탈함의 비유.

  • 홍두깨로 소를 몬다 : 적합한 것이 없거나 급하거나 하여 무리한 일을 억지로 미련하게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홍두깨에 꽃이 핀다 : 가난하고 궁하던 사람이 좋은 운을 만났을 때와 같은 경우를 이르는 말.

  • 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 : 힘들어 보이지 않는 일이 뜻밖에 힘든 경우에 이르는 말.

안심을 하면 뜻밖의 실수가 생기므로 늘 조심하라는 말.

  • 화가 홀아비 동심하듯 한다 : 화가 불끈 일어남을 이르는 말.

  • 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 자기 스스로 위험한 곳을 찾아 들어간다는 뜻.

화를 스스로 청함의 비유.

  • 화초밭에 괴석 : 변변하지 못한 것이라도 제 자리에 놓이면 가치가 드러남을 이르는 말.

  • 확 깊은 집에 주둥이 긴 개가 들어온다 : 일이 우연히도 잘 맞아떨어진다는 말.

  • 활과 과녁이 서로 맞는다 : 하려는 일과 좋은 기회가 때 맞게 왔음을 이르는 말.

  • 활을 당기어 콧물을 씻는다 : 꼭 하고 싶던 일이 있던 차에 좋은 핑계가 생겨 그 기회에 그 일을 함께 해치움을 이르는 말.

  • 활이야 살이야 : (활쏘기를 할 때 근처에 있지 말라고 소리치는 말로) 남을 큰소리로 오래 꾸짖어 야단함을 이르는 말.

  • 활량이 죽어도 기생집 울타리 밑에서 죽는다 : 평소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죽을 때도 그 본색을 드러낸다

사람은 자기의 본색을 숨길 수 없으며 죽을 때도 그것을 나타내게 된다는 말.(활량 - 한량의 변한 말)

  • 활인불이 골마다 난다 : 어느 곳에나 위급할 때 구해주는 착한 사람이 있다는 말.

  • 홧김에 서방질(화냥질)한다 : 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할 짓을 저지르게 됨을 이르는 말.

격분을 이기지 못하여 될대로 되라고 탈선까지 하여 결국 제 신세를 망친다는 말.

  • 황금 천 냥이 자식 교육만 못하다 : 막대한 유산을 남겨주는 것보다 자식을 공부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

  • 황새 여울목 넘겨다 보듯 : 목을 빼어 무엇을 은근히 엿봄을 이르는 말.

  • 황새 조알 까먹은 것 같다 : 음식을 조금 먹어 양에 차지 않는다.

  •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에 불 담아 다닌다 : 가당치도 않게 요행을 바라는 어리석음의 비유.

가당치도 않은 횡재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 황소 제 이불 뜯어먹기 : 어떤 일을 한 결과가 결국은 제 손해가 되었다는 말.

  • 횃대 밑 사내 : 밖에서는 꼼짝 못하면서도 집안에서는 큰소리를 치는 사내.

밖에 나가지 않고 늘 방구석에만 박혀 있는 똑똑치 않은 남자를 이름.

  • 횃대 밑에 더벅머리 셋이면 날고 뛰는 놈도 별 수가 없다 : 어린 자식이 셋이나 딸리면 그 치닥거리에만 얽매여 꼼짝도 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횃대 밑에서 호랑이 잡고 나가서 쥐구멍 찾는다 : 하는 짓이 옹졸하고 답답하다는 뜻.

  • 횃대 밑에서 호랑이 잡는다 : 하는 짓이 옹졸하고 답답하다는 뜻.

  • 횃대에 동저고리 넘어가듯 : 걸리는 데 없이 후딱 넘어감의 비유. 

  • 회가 동하다 : 뱃속의 회충이 움직인다. 곧 구미가 당긴다는 말.

  • 회오리밤 벗듯 하였다 : 몸에 거리낄 것 없이 모든 세속 시비를 벗어났다는 말.

  • 효자 효녀가 나면 집안이 망한다 : 옛날에 상을 당하면 오랫동안 거상을 했는데 효자 효녀는 이것을 꼬박 지키느라고 일을 못하였으므로 생긴 말.

  • 효자 끝에 불효 나고, 불효 끝에 효자 난다 : 효자가 나면 불효자도 나고, 불효자가 나면 또 나중에는 효자가 나게 된다는 말.

세상의 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되풀이됨을 이르는 말. 

  • 후에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 : 그 자리에서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나중에 두고 보자는 사람은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

뒷날을 기약하는 사람을 믿고 기대할 것이 못됨을 이르는 말.

  • 후생목이 우뚝하다 : 후진이 선배보다 우수하다는 말. 

  • 후장 떡이 클지 작을지 누가 아나 : 일은 짐작하기가 어렵다는 말

  • 후장에 쇠다리 먹으려고 이 장에 개다리 안 먹을까 : 미래의 일에 기대할 것 없이 목전의 현실에 충실함이 더 낫다는 말.

  • 후추는 작아도 맵다 : 몸피는 작아도 하는 짓은 매섭고 다부지다는 말.

  • 후추를 통째로 삼킨다 : 속내는 모르고 겉만 취한다는 말.

속을 파헤쳐 보지 않고서는 속내를 모른다는 말.

  • 훈장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애탄 사람의 똥은 몹시 쓰다는 데서) 선생 노릇은 몹시 힘들다는 뜻.

선생은 애들을 가르치느라 속도 많이 썩이고 애를 태운다는 뜻.

  • 훈장집 마당 같다 : 훤하게 비어 아무 거칠 것이 없음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휑한 빈 집에 서발 막대 거칠 것 없다 : 집이 가난하여 아무것도 없다는 말.

  • 흉이 없으면 며느리 다리가 희단다 : 생트집을 잡아서 며느리의 흉을 봄을 이르는 말.

  • 흉 각각 정 각각 : 결점이 있을 때는 흉보고, 좋은 점이 있을 때는 칭찬함. 곧 상벌이 분명하다는 뜻.

정 때문에 흉을 보지 아니하고, 흉 때문에 정을 잊을 것이 못된다는 말.(흉과 정은 별개라는 말)

  • 흉년에 윤달 : 불행한 가운데 더 불행한 일이 겹쳐 일어남을 이르는 말.

  • 흉년의 곡식 : 다른 때보다 귀하게 본다는 말.

  • 흉년의 떡도 많이 나면 싸다 : 무엇이든지 많으면 천해진다는 뜻. 

  • 흉년에 어미는 굶어 죽고, 아이는 배 터져 죽는다 : 흉년에는 양식이 모자라 어른은 안 먹고 아이들을 먹여 아이는 과식을 하게 되고 어른은 굶주린다는 말.

  • 흉한 벌레 모로 긴다 : 가뜩 보기 싫은 자가 더욱 미운짓을 하고 못되게 굴 때 이르는 말.

  • 흘러가는 물 퍼주기 : 주는 사람은 대수로울 게 없어도 받는 사람에게는 고맙다.

  • 흘러가는 물도 떠 주면 공이라 : 주는 사람은 대수로울 게 없어도 받는 사람에게는 고맙다.

  • 흙내가 고소하다 :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 말.

  •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좋은 일은 서로 도와 주고 궂은 일은 서로 말리는 것이 당연한 일임을 이르는 말. 

  • 희고 곰팡슬다 : 언행이 몹시 희떱고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희고도 곰팡슨 놈 : 겉모양은 의젓하나 실속은 보잘것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희기가 까치 뱃바닥 같다 : 흰소리 잘하는 사람을 농으로 이르는 말.

  •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다 : 무식하여 글을 알아볼 수 없음을 농조로 이르는 말.

  • 흰죽 먹다 사발 깬다 : 어떤 한 가지 일에 흥미를 느끼다가 다른 일에 손해를 보는 경우에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