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ㄴㄷ순으로 속담 보기

 
  • 타관 양반이 누가 허좌수인 줄 아나 : 어떤 일에 상관없는 사람이 그 일에 대해 알 까닭이 없으니 참여할 수 없다는 말.

  • 타는 닭이 꼬꼬하고 그슬린 돌이 달음질한다 : 굳게 믿었던 일에도 뜻밖의 탈이 생기는 수가 있으니 항상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

  •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 화난 사람에게 더욱 화를 돋군다.

재난을 당한 사람에게 더욱 못 되도록 방해함을 이르는 말.

  • 탈이 자배기만큼 났다 : 일이 크게 벌어졌다는 말.

  • 탐관의 밑은 안반 같고, 염관의 밑은 송곳 같다 : 탐관은 재산을 모으고, 청렴한 벼슬아치는 몹시 가난하게 지낸다는 말.

  • 탕약에 감초 빠질까 :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 섞임을 조롱하는 말.

  • 태를 길렀다 : 사람이 둔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고생을 이겨내면 즐거운 일이 생긴다는 뜻.

  • 태산이 평지 된다 : 인강세상의 변천이 덧없이 아주 심함을 이르는 말.

  • 태수 되자 턱 떨어져 : 오랫동안 노력하여 일이 이루어지자 박복하여 허사가 되었다는 말. 

  • 탯줄 잡듯 한다 : 무엇을 잔뜩 붙잡는다는 말

  • 터서구니 사나운 집은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 가정 불화가 많은 집에는 아무도 왕래를 하지 않는다.

(터서구니 사납다 - 불화한 집안이라는 뜻의 평안도 사투리)

  • 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 많지 않은 재물을 이것저것 여기저기 다 제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뜻.

  • 터주에 붙이고 조왕에 붙인다 : 여기저기에 갈라 붙인다는 말.

(터주 - 집터를 지키는 지신, 조왕 - 부엌을 지키는 신)

  • 터진 꽈리 보듯 한다 : 사람을 상대도 하지 않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김을 이르는 말.

  • 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 별로 중요하지 않은 방해물이 성사기게 끼어드는 경우를 이르는 말.

버리자니 아깝고, 파내자니 품이 들어 할 수 없이 내 버려 둘 수 밖에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턱 떨어진 개 지리산 치어(쳐다) 보듯 한다 : 주인 잃은 개가 먼산만 바라보고 주인을 기다리듯 한다 함이니, 이루지도 못할 일을 공연히 바람을 이르는 말.

  • 턱 떨어진 광대 : 광대의 턱이 떨어지면 광대놀이를 할 수 없는 것처럼, 아무것도 의지할 것 없이 옴짝달싹 못함을 이르는 말.

  •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 어리석은 사람이 제 분수나 또는 실력에 맞지 않는 엄청난 짓을 하려고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털도 안 뜯고 먹겠다 한다 : 사리를 헤아리지 않고 남의 것을 통으로 삼키려 욕심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몹시 성급히 하려고 덤빈다는 뜻.

  • 털도 없는 것이 부얼부얼한 체한다 : 털도 없이 복스럽게 생긴 체한다는 말이니, 귀여운 데도 없으면서 귀여움을 받으려고 아양부리는 꼴을 이르는 말.

  • 털 뜯은 꿩 : 꼭 있어야 될 것을 빼앗기고 그 모양이 괴상하게 되거나 꼴이 초라해진 것을 뜻하는 말.

  • 꽁지 빠진 새 같다 : 꼭 있어야 될 것을 빼앗기고 그 모양이 괴상하게 되거나 꼴이 초라해진 것을 뜻하는 말.

  • 털 벗은 솔개미 : 앙상하고 볼품없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털을 뽑아 신을 삼겠다 : 정성을 다해서 은혜를 꼭 갚겠다는 말(비슷한 한자성어 - 결초보은)

  • 털끝도 못 건드리게 한다 : 조금도 손을 대지 못하게 한다는 뜻.

  •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 조금도 허물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

  • 털토시를 끼고 게구멍을 쑤셔도 제 재미라 : 제 뜻대로 하는데 아무도 거기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는 뜻.

  • 텁석부리 사람 된 데 없다 : 수염털이 많은 사람을 놀리는 말.

  •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 제가 지은 죄 때문에 스스로 겁을 먹고 떨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겁이 많은 사람이 예사로운 일에도 놀라기를 잘함을 이르는 말.

  •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 욕심을 부려서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하면 그 중의 하나도 뜻을 이루지 못한다는 말.

  •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 필요할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도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천대하고 없애 버림의 비유

  • 토막 나무 끈 자국과 같다 : 토막 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흔적이나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 통지기 오입이 제일이다 : 한량패들이 저자보러 나오는 통지기들을 따라다니며 수작을 걸면 쉽게 눈이 맞아 오입을 할 수 있다는 데서 나온 말.

(통지기 - 물통,밥통 등 궂은 일을 하는 여자종을 낮추어 부르는 말. 서방질 잘하는 여자종, 찬거리를 사러 시장에 나가 장사치, 한량패들과 눈이 맞아 놀아났다고 함)

  • 통지기년 서방질하듯 : 통지기가 정조 관념이 없이 함부로 서방질하듯, 이 남자 저 남자 가리지 않고 외간 남자와 함부로 놀아남을 욕으로 이르는 말.

  • 틈 난 돌이 터지고 태 먹은 독이 깨진다 : 앞서 무슨 조짐이 보인 일은 반드시 후에 그대로 나타나고야 만다는 뜻.

어떤 탈이 있는 것은 결국 실패를 가져온다는 뜻.

  • 티끌 모아 태산 : 아무리 적은 것이라도 조금씩 쌓아고 쌓아면 나중에는 많아진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