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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 간다: 일을 하는데 부질없이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그 일이 제대로 되지 않고 도리어 실패로 돌아간다는 뜻.

  • 사귀어야 절교하지 : 서로 관계가 없으면 의를 상하지도 않는다.

원인 없는 결과가 있을 수 없다.

  •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이 없다 : 싸우기 좋아하는 사람은 상처가 아물 날이 없다는 말.

  • 사나운 개 입 성할 날 없다 : 싸우기 좋아하는 사람은 상처가 아물 날이 없다는 말.

  • 사나운 말에는 별난 길마 지운다 : 성격이 사나운 사람은 특별한 제재를 받게 된다. 

  • 사냥 가는 데 총 안가지고 가는 것 같다 : 무슨 일을 하러 갈 때 가장 요긴한 물건을 빠뜨리고 간다.

  • 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 : 남이 손댈 틈도 없이 음식 따위를 먹어치우는 경우에 쓰이는 말.

  • 사당 치레 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주되는 것이 아닌 이차적인 것에만 힘을 쓰다가, 그만 중요한 실질을 잃어버린다는 뜻

  • 사돈 사돈 하며 가다가 들리고 오다가 들리고 한다 : 겉으로는 그 사람을 위해주는 체하며 그 사람을 이용함을 이르는 말.

  • 사돈네 남의 말한다 : 제 일을 놔 두고 남의 일에 말참견한다.

  • 사돈네 남 나무란다 : 제 일을 놔 두고 남의 일에 말참견한다.

  • 사돈도 이럴 사돈 다르고 저럴 사돈 다르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접이 달라야 한다.

  • 사돈도 이럴 사돈 저럴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접이 달라야 한다.

  • 사돈 밤 바래기 : 찾아온 사람을 바래다 주면, 반대로 그 사람이 또 바래다 준 사람을 바래다 주고하여 자꾸 반복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사돈은 어려운 손님이므로 밤에 돌아갈 때 서로 바래다 주다 보면 밤을 새우게 된다)

  • 사돈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 : 상관 없는 남의 일에 낀다.

  • 사돈의 팔촌 : 일가붙이나 되나 마나 할 정도로 먼 친척이라는 말.

자기와 상관없는 남이라는 말.

  • 사돈집과 짐바린 골라야 한다 : 사돈끼리도 가문이나 재산정도가 서로 비등해야 한다.

  •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저와 아무 상관없는 남의 일에 간섭한다.

  • 사또님 말씀이야 늘 옳습지 :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말을 빈정거려 하는 말.

  • 사또 덕분에 나발 분다 : 남의 덕에 좋은 대접을 받는다는 말.

  • 사또 덕에 비장이 호강한다 :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남의 그늘에서 덕을 봄의 비유

남의 덕에 좋은 대접을 받는다는 말.

  • 사또 떠난 뒤에 나발 분다 : 제때에 아니하다가 그 시기를 놓친 뒤에 함을 조롱하는 말.

일이 끝난 다음의 소용없는 짓이라는 말.

  • 사또 밥상에 지렁 종지 같다 : 한복판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다는 뜻

  • 사또 상의 장 종지 : 한복판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다는 뜻

  • 사람과 쪽박은 있는 대로 쓴다 : 사람은 제각기 쓸모가 있다.

사람은 어디에나 다 쓸모가 있지, 못쓸 사람은 없음을 이르는 말.

  •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 : 아무리 곤란한 환경에서라도 도와 주는 사람은 어디나 있다는 뜻.

  • 사람 살 곳은 가는 곳마다 있다 : 아무리 곤란한 환경에서라도 도와주는 사람은 어디나 있다는 뜻. 

  • 사람은 누구나 저 잘난 맛에 산다 :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는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간다.

  • 사람은 열 번 된다 : 사람은 자라면서 자꾸 달라진다

  •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 사람은 살아서 좋은 일을 하여 후세에 명예로운 이름을 남겨야 한다.

  • 사람은 키 큰 덕을 입어도 나무는 키 큰 덕을 못 입는다 : 나무가 크면 작은 나무가 자라지 않으나, 사람은 큰 사람의 덕을 보는 경우가 많다는 뜻.

  • 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 번 : 사람의 마음이란 수시로 변한다는 뜻

  •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의 새끼는 시골(제주)로 보내라 : 사람은 큰 곳에서 자라야 견문도 넓어지고 잘될 수 있다는 뜻.

  • 사람은 낳으면 서울로 보내고, 우마는 낳으면 상산에 두라 : 사람은 큰 곳에서 자라야 견문도 넓어지고 잘될 수 있다는 뜻.

  •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 : 말이란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

  • 사람에 버릴 사람 없으며, 물건에 버릴 물건 없다 : 어떤 물건이나 사람도 다 쓰일 데가 있다.

  • 사람은 구하면 앙분을 하고, 짐승은 구하면 은혜를 한다 : 사람은 은혜를 베풀면 원수로 이를 갚는 수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뜻.

  • 사람은 잡기를 해 보아야 그 마음을 안다 : 노름을 같이 해 보면 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있다.

  • 사람은 헌 사람이 좋고, 옷은 새옷이 좋다 : 옷은 새옷이 깨끗해서 좋으나, 사람은 오래 사귄 사람이 정이 두터우므로 좋다.

  • 사람이면 다 사람인가, 사람이라야 사람이지 : 사람은 사람다운 일을 해야 참다운 사람이다.

  • 사람 죽여 놓고 초상 치러 주기 : 해치고 나서 도움을 준다. 

  • 사랑은 내리사랑 : 윗사람이 아랫사람 사랑하기는 예사이나,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어렵다는 뜻.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나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긴 어렵다.

  • 사모 쓴 도둑놈 : 남의 재물을 탐하는 벼슬아치를 욕으로 하는 말.

  • 사모에 갓끈이다 : 제격에 어울리지 않는다.

  • 사발 안의 고기도 놔 주겠다 : 자기 몫도 제대로 찾아 먹지 못할 만큼 어리석게 생겼다는 뜻

  • 사위가 고우면 요강 분지를 쓴다 : 사위는 처가에 가면 후한 대접을 받는다.

  • 사위는 백년 손이요, 며느리는 종신 식구라 : 사위나 며느리는 모두 남의 자식이지만, 며느리는 제 집 사람이 되어 스스럼없는 반면, 사위는 정분이 두터우면서도 손님처럼 어렵다.

  • 사위는 백년 손이라 : 사위는 장인이나 장모에게 있어 푸대접할 수 없는 존재라는 뜻. 

  • 사위도 반 자식이라 : 사위도 가끔 자식 구실을 할 때가 있다.

장인 장모에게 있어 사위에 대한 정이 자식에 대한 정에 못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사월 파일 등대 감듯 : 무엇을 휘휘 익숙하게 감아 맨다는 뜻

  • 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 장모는 사위를 귀여워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귀여워하는 일반적 경향에서 나온 말

  • 사위와 도리깨는 먹어도 안 먹는다 : 사위가 먹을 수 있을 만큼 먹어도, 왜 안먹느냐고 권하는 처가의 정을 이르는 말.

  • 사위가 무던하면 개 구유를 씻는다 : 무던한 사위는 개 밥통을 씻을 만큼 스스럼없이 지낸다.

  • 사위 자식 개 자식 : 사위는 결국 장인 장모에게 남의 자식이다.

  • 사위 X 보니 외손자를 볼 것 같지 않다 : 일의 조짐을 보니 잘 되기는 글렀다. 

  • 사자 어금니같이 아낀다 : 썩 아끼고 소중히 여긴다.

  • 사잣밥을 싸가지고 다닌다 : 사람은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른다.

  • 사잣밥을 목에 매달고 다닌다 : 사람은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른다.

  •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이다 :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못난 사람이 내로라 하고 잘난 체함을 비유하는 말

  •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대장 노릇한다 :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못난 사람이 내로라 하고 잘난 체함을 비유하는 말

  • 사정이 많으면 한 동리에 시아비가 아홉 : 정조 관념이 희박한 여자를 비웃는 말.

일정한 주관없이 남을 덩달아 좇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지나치게 남의 사정만 봐주다가 도리어 제 신세를 망치게 된다는 말.

  • 사정이 사촌보다 낫다 : 사정만 잘 한다면 어지간한 일은 통할 수 있다는 뜻.

  • 사족 성한 병신 : 아무 일도 아니하고 빈둥빈둥 놀고 먹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주에 없는 관을 쓰면 이마가 벗어진다 : 힘에 겨운 벼슬을 하게 되면 도리어 괴롭다는 뜻.

제 분에 넘치는 일을 억지로 이루어 놓으면 도리어 해롭다는 뜻.

제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면 도리어 괴롭다.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남이 잘되는 것을 매우 시기함을 이르는 말

  • 사촌 집도 부엌부터 들여다본다 : 사람은 욕심이 있어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주기만 바란다는 뜻.

  • 사촌 영장(永葬)도 부엌부터 들여다보아야 한다 : 사람은 욕심이 있어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주기만 바란다는 뜻.

  • 사후 술 석잔 말고 생전에 한잔 술이 달다 : 죽은 뒤에 아무리 대접을 잘 해도 소용없으니, 살아 있을 때 적은 대접이나마 하라는 뜻.

우선 현실적인 것이 제일이라는 뜻.

  • 사후 약방문 : 때가 이미 늦어 일이 다 틀어진 뒤에 수습하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 사후 청심환 : 때가 이미 늦어 일이 다 틀어진 뒤에 수습하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때가 이미 늦어 일이 다 틀어지고 낭패됨을 이르는 말

  • 상여 뒤에 약방문 : 때가 이미 늦어 일이 다 틀어진 뒤에 수습하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 성복 뒤에 약방문 : 때가 이미 늦어 일이 다 틀어진 뒤에 수습하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 사흘 굶어 도둑질 안 할 놈이 없다 :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가난하여 궁하게 되면 마음이 변해서 옳지 못한 짓을 하게 된다.

  •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가난하여 궁하게 되면 마음이 변해서 옳지 못한 짓을 하게 된다.

  • 사흘 굶으면 양식 지고 오는 놈 있다 :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뜻밖에 사는 수가 생긴다.

  • 사흘 길에 하루쯤 가서 열흘씩 눕는다 : 게을러서 일을 도저히 성취시킬 성싶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게으른 사람이 늑장부리다가 일이 안될 때 하는 말

  • 사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 : 일의 시작부터 탈이 생겨 앞으로 해야 할 것이 아득하다는 뜻

  • 사흘 굶은 범이 원님을 안다더냐 : 몹시 궁지에 처하거나 굶주리면 이것저것 가리지 않는다는 뜻.

  • 삭은 바자 구멍에 노란 개 주둥이 : 남의 말에 끼어들어 쓸데없이 참견을 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 다 삭은 바자 틈에 노란 개 주둥이같이 : 남의 말에 끼어들어 쓸데없이 참견을 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 삭단에 떡 맛보듯 : 너무 적은 음식을 먹을 때 비유하는 말.

(삭단 - 매월 음력 초하룻날에 사당에서 지내는 다례)

  • 산 넘어 산이다 : 갈수록 어려움이 점점 더 심해간다는 말.

  •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 : 의지할 바탕을 잃어 꼼짝 못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궁지에 빠진 경우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산보다 골이 더 크다 : 무슨 일이 사리에 맞지 않게 됨을 이르는 말.

  • 산에 가야 범을 잡지 : 뜻을 이룰 수 있는 방향으로 행동하여야만 성공할 수 있다

  • 산에 들어가 호랑이를 피한다 : 이미 피치 못할 경우에 이르러, 그것을 이겨 낼 생각은 않고 도리어 피하려고 한다는 말.

  • 산이 깊어야 범이 있다 : 일정한 조건이 마련되어야 거기에 알맞은 내용이 갖추어진다는 말.

덕망이 있고 생각이 깊어야 다른 사람이 따른다. 

  •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 일정한 조건이 마련되어야 거기에 알맞은 내용이 갖추어진다는 말.

    덕망이 있고 생각이 깊어야 다른 사람이 따른다.

  •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 사람이란 외형부터 커야 그 품은 포부도 크다는 말.

  • 산이 커야 굴이 크다 : 사람이란 외형부터 커야 그 품은 포부도 크다는 말.

  • 산이 커야 그늘이 크다 : 사람이란 외형부터 커야 그 품은 포부도 크다는 말.

  • 산이 우니 돌이 운다 : 줏대없이 남이 하는 대로만 좇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산 진 거북이며 돌 진 가재라 : 의지하거나 근거할 힘이 든든함을 이르는 말.

든든한 세력을 믿고 버티는 자를 이르는 말.

  • 산 진 거북이며 돌 진 자라라 : 의지하거나 근거할 힘이 든든함을 이르는 말.

든든한 세력을 믿고 버티는 자를 이르는 말.

  • 산돼지를 잡으려다가 집돼지까지 잃는다 :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까지 잃어버린다.

  • 산밑 집에 방앗공이 논다 : 나무가 많은 산골 고장에 방앗공이가 없다는 뜻으로 다른 고장보다 산지에 그 물건이 귀할 때 하는 말.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오히려 없다.

  • 산소 등에 꽃이 피었다 : 부귀공명한 이에게 하는 축하의 말

자손이 번성하고 부귀영달하게 됨을 이르는 말.

(조상의 무덤에 꽃이 피면 길한 징조라는 말이 있음.)

  • 산중 농사 지어 고라니 좋은 일 했다 : 몹시 고생하여 이룬 성과가 남 좋은 일을 해 준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 산중 벌이하여 고라니 좋은 일 했다 : 몹시 고생하여 이룬 성과가 남 좋은 일을 해 준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 삼촌 삼촌 하면서 무엇 먹인다 : 겉으로는 그 사람을 존경하는 체하며 그 사람을 이용함을 이르는 말

  • 산지기가 놀고 중이 추렴을 낸다 : 산지기가 상대한 여자의 해웃값을 중이 치른다는 뜻으로 사리가 당치않은 억울한 것에 돈을 냄을 이름.

  • 산호 기둥에 호박 주추다 : 사치스럽고 호화찬란하게 꾸민 집을 이르는 말.

  • 산호 서말 진주 서말 싹이 나거든 : 도무지 일어날 수 없는 일을 이름.

  • 삶은 팥이 싹나거든 : 도무지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이름

  • 산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 아무리 구차하게 살지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

  • 소여,대여에 죽어가는 것이 헌 옷 입고 볕에 앉았는 것만 못하다 : 아무리 구차하게 살지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

  • 산골 부자가 해변 개보다 못하다 : 바닷가에서는 개도 고기를 먹을 수 있으나, 산골에는 고기가 귀하여 부잣집이라도 고기 먹기가 쉽지 않다.

  • 산 김가 셋이 죽은 최가 하나를 못 당한다 :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은 흔히 성격이 너그럽고, 최씨 성을 가진 사람은 흔히 단단하고 매섭다 하여 이르는 말.

  • 산 닭 주고 죽은 닭 바꾸기도 어렵다 : 별것 아닌 것도 정작 필요해서 구하려고 나서면 구하기 어렵다.

  • 산 사람 눈 빼 먹겠다 : 인심이 몹시 야박하고 험악함을 이르는 말

  • 산 입에 거미줄 치랴 : 살림이 아무리 옹색하다 하더라도 그럭저럭 먹고 살아갈 수 있다.

  •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살림이 아무리 옹색하다 하더라도 그럭저럭 먹고 살아갈 수 있다.

  •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랴 : 살림이 아무리 옹색하다 하더라도 그럭저럭 먹고 살게 마련이다.

  • 산 호랑이 눈썹 찾는다 : 도저히 불가능한 것을 구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 산 호랑이 눈썹도 그리울 게 없다(그립지 않다) :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어 부족함이 없다.

  • 산 속에 있는 열 놈의 도둑은 잡아도 제 맘 속에 있는 한 놈의 도둑은 못 잡는다 : 제 마음 속에 있는 옳지 못한 생각은 스스로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 산신 제물에 메뚜기 뛰어들 듯 : 자기에게는 상관없는 일에 참견함을 비웃는 말.

  • 산엘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엘 가야 고길 잡는다 : 일을 하려면 먼저 그 일의 목적지에 가야 일이 된다. 

  •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 갈수록 어려운 일이 생긴다.

  • 산전수전 다 겪었다 : 세상의 여러가지 일을 겪었다는 뜻. 

  • 산중 놈은 도끼질, 야지 놈은 괭이질 : 나무꾼은 도끼질에 능숙하고, 농사꾼은 괭이질에 능숙하다. 곧 사람은 환경에 따라 제가 하는 일에는 제각기 능통하다는 말.

  • 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 : 같은 부류나 동아리끼리 서로 해치려고 함을 이르는 말

  •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 한 번 한 말은 다시 수습할 길이 없으니 말조심하라는 뜻.

  • 살갑기는 평양 나막신 : 붙임성이 있고 사근사근한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살강 밑에서 숟가락 얻었다 : 대단찮은 일을 하고 자랑함을 비유하는 말

  • 살림에는 눈이 보배라 : 살림을 잘 하려면 하나하나 보살피고, 또 남이 잘하는 것을 본받아야 한다는 말.

  • 살아 이별은 생초목에 불붙는다 : 생이별은 쓰라리고 안타깝다는 말.

  • 살찐 놈 따라 붓는다 : 실속없이 남이 하는 짓을 무리하게 모방함의 비유

  • 살얼음을 밟는 것 같다 : 위태위태하여 마음이 불안함을 이름.

  • 삶아 논 녹비 끈 : 아무런 반항도 없이 꼼짝 못하고 남의 뜻대로 움직임을 이름.

  • 삶은 닭이 울까? : 이미 다 틀어진 일을 아무리 그전대로 돌이켜 보려고 하여도 소용없음을 이르는 말.

  • 삼 년 결은 노망태기 : 오랫동안 정성을 들여 이룬 것을 이르는 말.

  • 삼각산 바람이 오르락내리락 : 조금도 조심성 없이 거들거리고 놀아나는 모양을 이르는 말.

출입이 잦고 조심성 없이 드나들 때 하는 말.

  • 삼간 집이 다 타도 빈대 타 죽는 것만 재미있다 : 큰 손해는 보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자기가 평소에 미워하던 사람이 못되는 것을 더 좋아 한다는 말

큰 손해를 봐도 지긋지긋한 대상이 없어지는 게 속시원하다.

  • 삼간 초가 다 타도 빈대 죽어 좋다 : 큰 손해는 보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자기가 평소에 미워하던 사람이 못되는 것을 더 좋아 한다는 말

큰 손해를 봐도 지긋지긋한 대상이 없어지는 게 속시원하다.

  • 삼경에 만난 액이라 : 아무 일 없으리라 안심하고 있을 때 뜻밖의 액운이 닥쳤다는 뜻.

밤이 깊었을 때 뜻밖에 당하는 액을 이름

  • 삼남이 풍년이면 천하는 굶주리지 않는다 : 충청,전라,경상도 땅은 곡식이 많이 나므로 이곳에 풍년이 들면 나라 전체가 굶주리지 않는다.

  • 삼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산다 : 가물 때에는 견디어 나갈 만해도 장마에는 무덥고 구중중하여 견디기 어렵다.

  • 삼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 오랫동안 날씨가 좋다가도 무슨 행사가 있는 날에 비가 온다.

  • 삼 년 구병에 불효 난다 : 오랜 간병에 한결같이 정성을 다하기란 어렵다.

무슨 일이나 시일이 오래 걸리게 되면 정성을 다할 수 없게 된다는 뜻.

  • 삼년 긴병(진병)에 불효 난다 : 오랜 간병에 한결같이 정성을 다하기란 어렵다.

무슨 일이나 시일이 오래 걸리게 되면 정성을 다할 수 없게 된다는 뜻.

  • 삼년 부조면 절교라 : 삼년상을 치르는 동안 한번도 조상을 아니한 사람과는 절교한다는 뜻.

  • 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  공들여 보살펴 준 사람이 은공을 잊고 도리어 손해를 끼친다.

  • 삼 년 묵은 말가죽도 오롱조롱 소리 난다 : 봄 기운이 돌아 만물이 다 활동을 시작한다.

  • 삼월 비바람이 겨울 눈바람을 오히려 쫓는다 : 봄바람이 오히려 겨울바람보다 차다는 말.

  • 삼 동서 김 한 장 먹듯 한다 : 음식을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 치운다는 뜻.

  • 삼밭의 쑥대 : 좋은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은 그 좋은 영향을 밭아서 자기도 모르게 선량한 사람이 됨을 이르는 말. (쑥이 삼밭에서 자라면 삼을 닮아 곧게 자란다.)

  • 삼베 주머니에 성냥 들었다 : 허술한 모양과는 어울리지 않게 속에는 말쑥한 것이 들었다는 뜻.

  • 삼사월에 낳은 애기 저녁에 인사한다 : 어린애가 태어난 그날 저녁에 인사한다는 말이니, 삼사월은 하루 해가 몹시 길다는 뜻.

  • 삼수 갑산을 가서 산전을 일궈 먹더라도 : 자신에게 닥쳐올지도 모를 최악의 경우를 각오하고 무엇을 단행할 때 이르는 말

  • 삼십육계에 줄행랑이 제일(으뜸) : (많은 계책 중에서 도망해야 할 때에는 기회를 타서 도망하여 보신하는 것이 병법상 가장 상책이란 말이니) 곤란할 때에는 도망하여 화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뜻.

  • 삼정승을 사귀지 말고 내 한 몸을 조심하여라 : 권세 있는 사람과 사귀어 그의 도움을 받으려고 애쓰지 말고 제 할 일이나 성실히 하라.

  • 삼정승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 헛된 욕심을 버리고 제 몸을 위하여 건강에나 힘쓰라는 말.

세도 있는 이와 사귀어서 그의 도움을 받으려 하지 말고 제 할 일이나 제대로 하라는 말.

  • 삼촌 못난이 조카 장물 짐 진다 : 못난 삼촌이 조카가 훔친 물건을 지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덩치는 큰 사람이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태기로 앞 가리기 :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일을 속이려는 어리석음의 비유.

  • 삼현 육각 잡히고 시집간 사람 잘 산 데 없다 : 호화로운 잔치를 하여 시집간 사람이 도리어 불행하게 되는 수가 많다 하여 이르는 말

  • 삽살개 뒷다리 : 모양이 앙상하고 볼품 없다는 말.

  • 삿갓에 쇄자질 : 격이 맞지 않아서 서로 어울리지 않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상 뒷술로 벗 사귄다 : 남의 집의 음식으로 자기의 친구를 대접한다는 말로, 체면 없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상감님 망건 사러 가는 돈도 써야만 하겠다 : 어떤 돈이건 당장 급하여 우선 써야만 하겠다는 말.

뒤에 무슨 일을 당할지라도 당장 급한 일이나 처지에서 우선 벗어나고 싶다는 말.

  • 상감님 망건 값도 쓴다 : 어떤 돈이건 당장 급하여 우선 써야만 하겠다는 말.

뒤에 무슨 일을 당할지라도 당장 급한 일이나 처지에서 우선 벗어나고 싶다는 말.

  • 상두 술로 벗 사귄다 : 남의 것을 가지고 제 낯을 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상두 술에 낯 내기 : 남의 것을 가지고 제 낯을 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상두꾼은 연포국에 반한다 : 어떠한 천한 직업이나 일에도 그 일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재미가 있다는 말.

  • 상시에 먹은 마음이 취중에 난다 : 술에 취하게 되면 평소에 마음 먹었던 일이 언행에 나타난다는 말.

  • 상여 나가는데 귀청 내달란다 : 바쁜 가운데 엉뚱한 청을 함을 이르는 말

일이 급하여 겨를이 없는 사람에게 부당한 일을 청한다.

  • 상원 달 보아 수한을 안다 : 정월 대보름날 달 모양이나 달빛으로 그 해 농사에 가뭄이 들것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 삼천 갑자 동방삭이도 저 죽을 날 몰랐다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운명이 언제 어떻게 될지 아는 이가 없다는 뜻. 

  • 상원에 개 같다 : 명절날 음식도 해 먹지 못하고 넘긴다.

(옛날 풍속에 정월 대보름날 개에게 음식을 주면 그 해 여름에 파리가 많이 꾀고 개가 마른다하여 개를 굶긴 데서 나온 말임)

  • 상전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 남의 사정은 조금도 알아주지 않고 제 생각만 하며 제 욕심만 채우려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 상전은 미고 살아도 종은 미고 못 산다 : 윗사람과 사이가 멀어도 살 수 있으나, 동료끼리는 서로 사이가 틀려서는 못산다.(미다 - 따돌리고 멀리하여 업신여긴다.)

  • 상전 앞의 종 : 쩔쩔매며 어쩔 줄 모르고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상전의 빨래에 종의 발뒤축이 희다 : 남의 일을 하여 주면 그만큼 소득이 있다는 말

  • 상전 시정 연줄 감듯 : 무엇을 잘 감아 쥔다는 뜻.

  • 상전벽해 되어도 비켜 설 곳 있다 : 아무리 큰 재액 속에서도 살아날 희망은 있다는 뜻

  • 상제보다 복재기가 더 설워한다 : 그 일에 직접 관계 있는 사람보다도 다른 사람이 더 걱정한다는 뜻.

(복재기 - 소상을 지나기 전까지 상복을 입는 사람)

  • 상제와 젯날 다툼 : 제삿날을 가장 잘 아는 상제와 제삿날이 틀렸다고 다툰다는 말.

확실히 아는 사람을 보고 자기가 잘 모르고도 도리어 고집을 세운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제삿날을 가장 잘 아는 상주와 제삿날이 틀렸다고 다툰다는 말

확실히 아는 사람을 보고 자기가 잘 모르고 도리어 고집을 세운다는 말.

  • 상좌중이 많으면 가마솥을 깨뜨린다 : 일을 하는데 부질없이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그 일이 제대로 되지 않고 도리어 실패로 돌아간다는 뜻.

  • 상추밭에 똥싼 개는 저개 저개 한다 : 한 번 잘못을 저지르면 항상 의심과 지탄을 받게 된다.

한 번 잘못을 저지르면 항상 의심과 지탄을 받게 된다.

  •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 언제나 따라 다니고 같이 끼어 다닌다는 뜻.

  • 상투가 국수버섯 솟듯하다 : 의기양양하여 매우 우쭐거리는 태도를 이르는 말

  • 상판대기가 꽹과리 같다 : 몹시 파렴치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상팔십이 내 팔자 : 가난한 것이 내 팔자라는 말.

(상팔십 - 옛날 강태공이 먼저 80년 동안 낚시질을 하며 가난하게 살았고, 나중 80년 동안은 정승이 되어 잘 살았는데, 낚시질을 하면서 가난하게 살던 먼저 80년을 말함)

  • 새가 까먹은 소리 : 근거 없는 말을 듣고 퍼뜨린 헛소문을 뜻함.

  • 새도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 : 자주 이사를 하면 세간이 줄어든다.

직장을 자주 옮기면 좋지 않다.

  • 새는 나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 : 자주 이사를 하면 세간이 줄어든다.

직장을 자주 옮기면 좋지 않다.

  • 새도 가지를 가려 앉는다 : 친구를 사귀는 데 있어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야 한다는 뜻.

직장을 택하는 경우 잘 가려서 하라는 뜻.

  • 새도 염불을 하고 쥐도 방귀를 뀐다 : 여러 사람이 모여 노래하고 춤출 때 어울리지도 않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 새 잡아 잔치할 것을 소 잡아 잔치한다 : 조그마한 주의를 게을리하여 큰 손해를 보았을 때 하는 말

  • 새 며느리 친정 나들이 : 말로만 간가간다 하고 벼르기만 하면서 떠나지 못함의 비유.

  • 새 바지에 똥 싼다 : 염치 없는 짓을 한다는 뜻.

  • 새꽤기에 손 비었다 : 대단치 않은 일이나 또는 변변치 못한 사람으로부터 뜻밖의 해를 입었다는 뜻.

  • 새끼에 맨 돌 : 서로 떨어지지 않고 언제나 같이 움직이는 밀접한 관계를 이르는 말.

주견없이 남이 하자는 대로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새끼 많이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 : 자식을 많이 둔 부모는 언제나 바쁘고 짐이 무겁다는 뜻

  • 새끼 아홉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 : 자식을 많이 둔 부모는 언제나 바쁘고 짐이 무겁다는 뜻

  • 새끼 많은 거지, 말 많은 장자 : 자식을 많이 낳은 사람은 가난하게 지내고, 말이 많은 사람은 부자라는 뜻.

  • 새남터를 나가도 먹어야 한다 : 큰일을 당하더라도 우선 든든히 먹고 기운을 차려야 한다는 뜻

(새남터 - 조선조 때 사형을 집행하던 곳)

  •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 무슨 일이고 간에 노력하지 않으면 되는 일이 없다.

  • 새로 집 지은 후 삼년은 마음을 못 놓는다 : 새로 집을 짓고 살면 무슨 사고가 있기 쉬워 삼년 동안은 마음을 놓지 못한다하여 이르는 말.

  • 새 집 짓고 삼년 무사하기가 힘들다 : 새로 집을 짓고 살면 무슨 사고가 있기 쉬워 삼년 동안은 마음을 놓지 못한다하여 이르는 말.

  • 새발의 피 : 하찮은 일이나 아주 적은 양을 이르는 말.

  • 새벽 호랑이 : 세력을 잃고 물러나게 된 신세를 비유하여 이름.

  •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 앞으로 있을 불확실한 일을 기다리고 믿는 것보다는 당장의 일에 힘쓰는 것이 낫다는 말.

  •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 : 급할 때는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게 된다는 뜻.

  • 새벽달 보려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무슨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른다는 뜻.

  • 새 사람 들어 삼 년은 마음을 못 놓는다 : 한 집안에 새 사람이 들어와 살게 되면 무슨 재액이 생기는 수가 많다 하여 이르는 말.

  • 삼일 안 새색시도 웃을 일 : 몹시 웃을 일이라는 뜻.

  • 새알 멜빵 하겠다 : 사람이 매우 약다는 뜻.

  • 새앙쥐 입가심할 것도 없다 : 먹을 것이 없고 살림이 몹시 궁하다는 말

  • 새우 미끼로 잉어를 낚는다 : 적은 밑천으로 큰 이득을 얻는다.

  • 새우로 잉어를 낚는다 : 적은 밑천으로 큰 이득을 얻는다.

  • 새우 싸움에 고래등 터진다 : 아랫사람이 저지른 일로 하여 윗사람에게 해가 미침을 말함.

  • 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다 잊어버린 지난일들을 들추어 내는, 쓸데없는 이야기를 한다.

  •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 얌전한 체하는 사람일수록 한 번 길을 잘못들면 걷잡을 수 없이 된다는 뜻.

  • 시시덕이는 재를 넘어도 새침데기는 골로 빠진다 : 실없는 사람은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나 얌전한 체하는 사람은 어뚱한 짓을 한다.

얌전한 체하는 사람일수록 한 번 길을 잘못들면 걷잡을 수 없이 된다는 뜻.

  • 색시 그루는 다홍치마 적에 앉혀야 한다 : 자기 처의 버릇은 다홍치마 입은 새색시 적에 길들여야 한다.

좋은 버릇을 가르치려면 처음부터 다잡아서 길을 들여야 한다.

  • 색시 짚신에 구슬감기가 웬 일인고 : 분에 지나치는 호사를 하면 어울리지도 않고 도리어 보기 어색하기만 하다는 뜻.

  • 샘이 불 같다 : 남의 물건이나 처지를 부러워하여 조금도 참지 못한다는 뜻.

  • 샛바람에 게 눈 감기듯 : 몹시 졸린 모양을 이름.

날이 잘 가묾을 말함.

  • 샛바리 짚바리 나무란다 : 별 차이가 없는데 제가 더 낫다고 한다.

  • 생가시아비 묶듯 : 살아있는 장인을 묶듯 한다는 뜻으로 너무 너그럽게 하면 도리어 상대방이 버릇없이 굴어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한다는 뜻.

  • 샛바람에 원두한의 탄식 : 동풍이 세차게 불면 애써 가꾼 외덤불이 어지럽게 흩어져 원두막 주인이 한숨 짓는다. 곧 애써 한 일이 재해로 헛일이 되었다고 한탄한다는 뜻.

  • 생각이 팔자 : 항상 골똘히 생각하면 소원대로 될 수 있다.

  • 생마 갈기 외로 길지 바로 길지 : 말 새끼의 갈기가 좌우 어느 쪽으로 자랄지 알 수 없듯이 사람이 자라서 어떻게 될지는 어릴 때 판단할 수 없다는 뜻.

  • 생마 잡아 길들이기 : 버릇 없고 배운 것 없이 제멋대로 자란 사람을 가르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산 닭 길들이기는 사람마다 어렵다 : 버릇 없고 배운 것 없이 제멋대로 자란 사람을 가르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못난 것일수록 그와 함께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

여러사람이 모인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의 못난 짓 때문에 전체의 위신이 떨어진다는 뜻.

  • 생원님은 종만 업신여긴다 : 무능한 사람이 제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하고 업신여기며 잘난 체한다.

  • 생이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쓸데없는 잔소리를 즐겨하는 것을 핀잔 주는 말.

까맣게 잊어버린 옛 일을 새삼스럽게 이야기함을 이르는 말.

(생이 - 새우의 한 가지)

  •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 전부터 굶을까? : 훗날을 믿고 막연히 기다릴 수는 없다는 말.

  •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 :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에 미리부터 지나치게 기대함을 이르는 말.

  • 생전 부귀요 사후 문장이라 : 부귀는 죽으면 그만이나, 문장은 영구히 빛난다는 뜻.

  • 생쥐 발싸개만하다 : 어떤 물건이 몹시 작거나 좁은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생쥐 볼가심할 것도 없다 : 먹을 것이 없고 살림이 몹시 궁하다는 말

  • 생초목에 불 붙는다 : 갑자기 뜻밖의 재화를 당했을 때를 이름.

아까운 사람이 요절하였을 때 애석하게 여겨 이르는 말.

  • 생파리 같다 : ㅇ남이 조금도 가까이할 수 없이 쌀쌀하고 까다로운 사람을 이르는 말

ㅇ한 곳에 점잖게 있지 못하고 이곳저곳으로 곧잘 나다니는 사람의 비유

  • 생파리 잡아 떼듯 한다 : 쌀쌀하게 잡아 떼거나 호되게 거절할 때 이르는 말.

  • 서당 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 : 어리석은 사람도 유식한 사람들과 오래 상종하다보면 자연 견문이 생긴다는 뜻.

  • 서른 과부는 넘겨도 마흔 과부는 못 넘긴다 : 삼십대에 과부가 된 사람은 혼자 살아도 사십대에 과부가 된 사람은 혼자 못산다.

  • 서까랫감인지 도릿감인지 모르고 길다 짧다 한다 : 일의 내용도 모르면서 이러쿵저러쿵 한다.

  • 서낭에 난 물건이냐 : 물건 값이 너무 헐할 때 이르는 말.

  • 서낭에 가 절만 한다 : 뜻도 모르고 남의 흉내만 열심히 낸다는 말.

  • 서낭에 나다 : 어떤 물건이 화근이 되어 재앙을 받게되다. 또는 물건 값이 몹시 싸다.

  •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처음이 불순하면 종말에 가서도 불순하다.

  • 서른 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 오래 묻어 두었던 일을 이야기한다.

  • 서리 맞은 구렁이 : 행동이 굼뜨고 힘이 없어 보이는 사람의 비유.

힘이 꺾이고 앞으로 잘될 희망이 없는 사람의 비유.

  • 서 발 막대 거칠 것 없다 : 서 발이나 되는 긴막대를 휘둘러도 거칠 것이 없다 함이니 가난한 집안에 아무 세간도 없음을 이르는 말.

아무것도 거리낄 것 없고 조심스런 사람도 없다는 말.

  • 서 발 장대 거칠 것 없다 : 서 발이나 되는 장대를 휘둘러도 거칠 것이 없다 함이니 가난한 집안에 아무 세간도 없음을 이르는 말.

아무것도 거리낄 것 없고 조심스런 사람도 없다는 말.

  • 서 발 막대 걸릴 데 없다 : 서 발이나 되는 긴막대를 휘둘러도 거칠 것이 없다 함이니 가난한 집안에 아무 세간도 없음을 이르는 말.

아무것도 거리낄 것 없고 조심스런 사람도 없다는 말.

  • 서울 가서 김서방 찾기 : 이름도 주소도 모르고 집을 찾아 가는 것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 서울 가는 놈이 눈썹 빼고 간다 : 여행 떠나는 사람은 적은 짐이라도 거추장스러워 될 수 있는 대로 다 덜어 놓고 간다.

  • 서울 소식은 시골 가서 들어라 : 자기 주위에서 일어난 일은 먼 데 사람이 더 잘 아는 경우가 많음을 이르는 말.

  • 서울이 낭이라는 말을 듣고 삼십 리부터 긴다 : 어떤 일을 당하기도 전에 미리 겁을 먹어 비굴하게 행동함을 비웃는 말.

  • 서울이 무섭다니까 남태령부터 긴다 : 어떤 일을 당하기도 전에 미리 겁을 먹어 비굴하게 행동함을 비웃는 말.

  • 서울이 무섭다니까 과천서부터 긴다 : 어떤 일을 당하기도 전에 미리 겁을 먹어 비굴하게 행동함을 비웃는 말.

  • 서울서 뺨맞고 시골에서 주먹질 한다 : 욕을 당한 그 자리에서는 말 한 마디 못하고 엉뚱한 데 가서 화풀이한다.

  • 서울서 매 맞고 송도가서 주먹질 한다 : 욕을 당한 그 자리에서는 말 한 마디 못하고 엉뚱한 데 가서 화풀이한다.

  • 서울 놈은 비만 오면 풍년이란다 : ㅇ농사 일을 모르는 서울 사람을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을 비웃는 말

ㅇ문외한이 일부만 보고 그릇 단정을 내린다.

  • 서울 놈 못난 건 고창 놈의 X만도 못하다 : 서울에는 많은 사람이 살므로 못난 사람도 많다는 말.

  • 서울 놈의 글꼭지 모른다고 말꼭지야 모르랴 : 글을 모른다고 너무 무시하지 말라는 뜻.

  • 서천에서 해가 뜨겠다 : 너무나도 뜻밖의 일을 보았을 때 이르는 말.

  • 서캐 훑듯 한다 :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샅샅이 뒤지어 조사한다.

  • 서투른 도둑이 첫날밤에 들킨다 : 어쩌다 한 번 나쁜 일을 해 본 것이 공교롭게 첫번에 들킨다는 뜻.

  •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자기 능력이 부족한 줄은 모르고 도구만 나쁘다고 탓한다.

  •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 자기 능력이 부족한 줄은 모르고 도구만 나쁘다고 탓한다.

  • 서투른 숙수가 안반만 나무란다 : 자기 능력이 부족한 줄은 모르고 도구만 나쁘다고 탓한다.

  •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자기 능력이 부족한 줄은 모르고 도구만 나쁘다고 탓한다.

  • 서편에 무지개가 서면 개울 너머 소 매지 마라 : 서편 하늘에 무지개가 서면 비가 많이 올 징조다.

  • 석 자 베를 짜도 베틀 벌이기는 일반 : 작은 일이라도 기본 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말.

일이 많으나 적으나 그 준비에 드는 수고는 마찬가지라는 말.

  • 석새베에 씨도 안 든다 : 일 솜씨가 매우 거칠고 엉성하다는 뜻.

(석새베-예순 올로 짠 성글고 굵은 베)

  • 석새베에 열새 바느질 : 나쁜 것도 손질을 하여 잘 가꾸기만 하면 좋게 보인다는 뜻.

솜씨는 훌륭하나 그 재료가 나쁠 대, 좋은 솜씨를 아깝게 여겨 이르는 말.

(석새베 - 예순 올로 짠 성글고 굵은 베)

  • 석새 짚신에 구슬갱기 :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석류는 떨어져도 안 떨어지는 유자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 누구나 저 잘난 멋에 산다는 뜻.

  • 석수쟁이 눈깜짝이부터 배운다 : 일의 내용보다도 형식부터 배우는 사람을 비웃는 말.

쉬운 기술부터 배우게 된다.

  • 선가 없는 놈이 배에 먼저 오른다 : 실력이나 능력도 없는 사람이 있는 체하고, 실력이나 능력있는 사람보다 앞서서 서둘러 대는 모양을 비웃는 말.

  • 선가 없는 나그네가 배에 먼저 오른다 : 실력이나 능력도 없는 사람이 있는 체하고, 실력이나 능력있는 사람보다 앞서서 서둘러 대는 모양을 비웃는 말.

  • 선떡 가지고 친정에 간다 : 스스럼없이 서로 가까이 지내는 데는, 선물을 가지고 가는 것도 까다롭지 않고 만만하다는 뜻.

남에게 나쁜 선물을 보낼 때 하는 말.

  • 선떡 먹고 체하였나 : 우습지도 않은 일에 실없이 잘 웃는 사람을 핀잔 주는 말

  • 선떡 먹고 체하였나 웃기는 왜 웃노 : 우습지도 않은 일에 실없이 잘 웃는 사람을 핀잔 주는 말

  • 선떡 받듯 한다 : 마음에 흡족하지 않거나 불만스러운 태도로 한다는 뜻.

  • 선떡이 부스러진다 : 일을 서투르게 하면 이내 깨진다는 뜻.

  • 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 할 줄 모르는 사람일수록 핑계가 많다.

제 능력이나 솜씨가 부족함을 딴 핑계로 변명한다.

  • 선무당이 사람 죽인다 : 솜씨나 기술이 능숙하지 못한 사람이 아는 체하여 하다가 일을 망친다는 뜻.

  • 선반에서 떨어진 떡 : 재수가 좋아 노력이나 힘을 들이지 않고 큰 이익을 보게됨을 이르는 말

  • 선병자 의라 : 먼저 앓아본 사람이 의사라는 뜻으로 먼저 경험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인도하거나 가르칠 수 있다는 뜻. 

  • 선불 맞은 호랑이 뛰듯 : 성이 나서 마구 날뛰며 행동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선불 맞은 날짐승 뛰듯 : 성이 나서 마구 날뛰며 행동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선불 맞은 노루 뛰듯 : 성이 나서 마구 날뛰며 행동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선비 논 데 용 나고, 학이 논 데 비늘이 쏟아진다 : 뛰어난 사람의 자취나 행실은 반드시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말.

  • 선 손질 후 방망이 : 먼저 남을 해롭게 하면 뒤에 남으로부터 더 큰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선왕재하고 지벌 입었다 : 좋게 되기를 바라고 공을 들였으나 오히려 나쁜 결과를 얻게 됨을 이르는 말

  • 선영 명당 바람이 난다 : 조상의 묏자리가 좋으면 그 후손이 잘된다는 말

집안이 훌륭하게 일어나 사람이 출세하게 되었다는 뜻.

  • 선짓국을 먹고 발등걸이를 하였다 : 얼굴빛이 선짓국을 먹고 발등걸이를 당한 것과 같다 함이니, 술을 먹고 얼굴이 붉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섣달이 둘이라도 시원치 않다 : 아무리 시일을 연기시켜도 일이 성취될 수 없다는 뜻

  • 섣달이 열아홉이라도 시원치 않다 : 아무리 시일을 연기시켜도 일이 성취될 수 없다는 뜻

  • 섣달 그믐날 시루 얻으러 다니기 : 되지도 않을 일을 가지고 애쓰는 미련한 짓이라는 뜻.

  • 설삶은 말대가리 같다 : 고집이 세며 말을 알아 듣지 모사는 사람을 이름

얼굴빛이 몹시 붉거나 또는 격에 맞지 않게 멋대가리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섬 진 놈 멱 진 놈 : 가지가지로 다른 모양을 한 여러 놈이란 뜻. 어중이 떠중이.

  • 섬 속에서 소 잡아 먹겠다 : 하는 짓이 좁고 옹졸한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섭산적이 되도록 맞았다 : 많은 상처가 나도록 매우 심하게 두들겨 맞음을 이르는 말.

(섭산적 - 쇠고기를 난도질하여 두부를 넣고 갖은 양념을 치고 반대기를 지어서 구운 적)

  • 성 나 바위 차기 : 화풀이를 서투르게 해서는 오히려 손해만 본다는 뜻.

화난다고 애매한 것에 화풀이를 하면 제게 손해가 된다.

  • 성내어 바위를 차니 발부리만 아프다 : 화풀이를 서투르게 해서는 오히려 손해만 본다는 뜻.

화난다고 애매한 것에 화풀이를 하면 제게 손해가 된다.

  •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 : 성미 급한 사람이 손해 본다.

  • 성균관 개구리 : 자나깨나 글만 읽는 사람을 농으로 이르는 말

  • 성은 피가라도 옥관자 맛에 다닌다 : 본질은 좋지 못한 사람이 외양이 좀 낫다고 뽐낼 때 이르는 말.

  • 성인도 시속을 따른다 : 사람은 누구나 세상 형편에 따라서 행동한다.

  •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 한다 : 자기 자신이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이르는 말

  • 세 좋아 인심 얻으라 : 세력이 있을 때에 뽐내지 말고 좋은 일을 많이 하라는 뜻.

  • 세끼 굶은 시어머니 쌍판 같다 : 보기 흉할 정도로 몹시 찌푸린 얼굴을 이르는 말.

  • 세 끼를 굶으면 쌀 가지고 오는 놈 있다 : 사람이 아무리 궁하더라도 굶어 죽으라는 법은 없다.

  •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 들으랬다 : 손아랫사람이나 어린 사람 말에도 귀담아 들을 만한 것이 있다.

  • 세 살 적 버릇이 여든 까지 간다 : 어릴 때 몸에 밴 나쁜 버릇은 늙도록 고치기 힘들다는 뜻.

  • 세 살 먹은 아이도 제 손엣 것 안 내놓는다 : 사람은 누구나 제가 가진 것을 내놓기 싫어한다.

  • 세 사람만 우겨대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 낼 수 있다 : 여러 사람이 모여 떠들고 소문을 내면 없는 말도 생긴다.

  • 세우 찧는 절구에 손 들어갈 때 있다 : 아주 바빠도 쉴 새는 있다.

  • 세 잎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 이웃이 중요하다는 말.

집을 새로 사서 살려면 그 이웃부터 잘 사귀라는 말.

  • 세 중에서 먹세가 제일 : 먹는 일이 제일 좋다.

  • 세 코 짚신 제 날이 좋다 : 신분과 재산이 서로 비등한 사람끼리 짝을 맺는 게 좋다.

  • 세 날 짚신 제 날이 좋다 : 신분과 재산이 서로 비등한 사람끼리 짝을 맺는 게 좋다.

  • 소가 크면 왕노릇 하나 :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하더라도 왕노릇을 할 수 없으니, 지략이 있어야 된다 함을 이르는 말.

  • 소 갈 데 말 갈 데 가리지 않는다 :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어디든지 가리지 않고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 : 애써 일하여 저축한 것을 절약하여 쓰라는 뜻.

  • 소같이 일하고 쥐같이 먹어라 : 애써 일하여 저축한 것을 절약하여 쓰라는 뜻.

  • 소 궁둥이에다 꼴을 던진다 : 아무리 애써 일하거나 밑천을 들여도 보람이 없다는 말.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누구나 의지할 데가 있어야 일을 이룰 수 있다.

  • 소시적에 호랑이 안잡은 시어미 없다 : 일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과거에는 큰일을 많이 한 것처럼 뽐냄을 비꼬아 웃는 말.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 때늦게 손을 써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

평소에 방비를 소홀히 하다가 실패한 후에야 대비한다.

  • 소 잡은 터전은 없어도 밤 벗긴 자리는 있다 : 일이 커도 그 자취가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쁜 일이면 조그마한 것일지라도 잘 드러난다는 뜻.

  • 소 죽은 귀신 같다 : 사람의 성질이 매우 질김을 이르는 말

  • 소한테 물렸다 : 엉뚱한 것에 뜻밖의 손해를 보았음을 이르는 말

  • 소 힘도 힘이요, 새 힘도 힘이다 : 사람은 누구에게나 크나 작으나 제 각기 능력이 있음을 이르는 말.

  • 소경 죽이고 살인 빚 갚는다 : 대단찮은 일을 저지르고 큰 책임을 지게 된다.(소경을 온전한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은 데서 한 말)

  • 소금 먹은 놈이 물을 켠다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다는 말.

  • 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듯 : 무슨 일을 어떻게 처리하면 될까 하고 골똘하게 생각함을 이르는 말

  • 소금 섬을 물로 끌어라 하면 끈다 : 무슨 일이나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순종함을 이르는 말

  • 소금에 아니 전 놈이 장에 절까 : 큰일도 이겨낸 사람이 그만한 일에 넘어갈 리 없다는 뜻

  • 소금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 듣지 않는다 : 평소에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은 믿을 수 없다.

남의 말을 믿지 않는다.

  • 소금이 쉴까 : 철석같이 미더운 사람이나 또는 어떤 일에도 굽히지 않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는 말.

  • 소금이 쉰다 : 철석같이 믿은 대상이 의외로 배반함을 이르는 말

  • 소금이 쉴 때까지 해 보자 : 무슨 일을 얼마든지 길게 끌어보자는 말

  • 소나기 삼형제 : 소나기는 반드시 세 줄기가 쏟아진다는 말

여름에 오는 소나기는 대개 세 차례 계속해서 온다.

  • 소년 고생은 사서 하랬다 : 젊었을 때의 고생은 장래를 위하여 좋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 사람에게 한 말은 친한 사이라도 결국 드러난다.

여자는 입이 가벼우니 말조심하라는 말.

  •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 상대에게 관심을 갖지 않고 바라보기만 한다.

  • 소대성이 모양 잠만 잔다 : 잠 잘 자는 사람에게 하는 말. 고대소설 "소대성전"에 나오는 주인공 소대성이란 사람이 시도 때도 없이 잠만 잤다고 하여 생긴 말이다.

  • 소라 껍질 까먹어도 한 바구니, 안 까먹어도 한 바구니 : 무슨 일이 손을 대어도 일한 자취가 안 보일 때 하는 말

  • 소리 없는 고양이 쥐 잡듯 : 일을 솜씨 있게 해내는 사람은 말이 많지 않다는 뜻.

말 없는 사람이 실천력이 있다는 말.

  • 소리 없는 벌레가 벽 뚫는다 : 말 없는 사람이 실천력이 있다는 말.

  • 소리 없는 똥내는 캐싱캐싱 더 무섭다 : 평소에 말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했다하면 무섭게 해 치운다.

  • 소리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도 오랜 경험을 쌓으면 무엇을 할 줄 안다는 뜻.

  • 소리개(솔개)를 매로 보았다 : 못쓸 것을 쓸 것으로 잘못 보았다.

무능한 사람을 유능한 사람으로 보았다.

못생긴 여자를 잘난 미인으로 보았다.

  •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추고, 돈이 많으면 장사를 잘 한다 : 재물이 넉넉하면 무슨 일을 하기에 힘이 들지 않고 잘 됨을 이르는 말

  • 소매 긴 김에 춤춘다 : 별로 할 생각이 없던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하게 될 때 하는 말.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파다하게 소문만 난 것이란 알고 보면 실속이나 내용이 보잘것없다

  • 소 제 새끼 핥아 주듯 : 자식에 대한 사랑이 지극함을 이르는 말 

  • 소증나면 병아리만 쫓아도 낫단다 : 생각이 간절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좀 낫다.

(소증 - 푸성귀만 먹어서 속이 메스꺼워 고기를 먹고 싶은 증세)

  • 소진도 망발할 적이 있다 : 아무리 언변이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말실수를 할 때가 있다.

  • 소진이도 말 잘못할 때가 있다 : 아무리 언변이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말실수를 할 때가 있다.

  • 소진의 혀 : 언변이 매우 좋다는 뜻.

  •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 : 소한 때는 반드시 추운 법이라 하여 이르는 말

  • 속 각각 말 각각 : 생각과 하는 말이 다르다는 뜻.

  • 속곳 벗고 은가락지 낀다 : 제 격에 맞지도 않은 겉치레를 하여 도리어 보기 흉하다는 뜻.

  • 속곳 벗고 함지박에 들었다 : 아무리 하여도 옴짝달싹 할 수 없이 낭패를 보게 되었다는 뜻.

  • 속곳 열둘 입어도 밑구멍은 밑구멍대로 다 나왔다 : 애써서 숨기려고 하나 가려야 할 곳이 가려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속빈 강정 같다 : 겉은 말쑥해도 속은 텅텅 비었다.

겉만 그럴듯하고 속에는 아무 실력도 없음의 비유.

수중에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뜻.

  • 사탕 붕어에 겅둥겅둥이라 : 겉은 말쑥해도 속은 텅텅 비었다.

겉만 그럴듯하고 속에는 아무 실력도 없음의 비유.

수중에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뜻.

  • 속빈 강정의 잉어등 같다 : 겉은 말쑥해도 속은 텅텅 비었다.

겉만 그럴듯하고 속에는 아무 실력도 없음의 비유.

수중에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뜻.

  • 속에 대감이 몇 개 들어 앉았다 : 순진하지 않고 능글맞아 여러 가지를 모두 알고 있다

  •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 배가 몹시 고플 때 이르는 말

가난하여 끼니를 못먹는다는 뜻. 

  • 속히 더운 방이 쉬 식는다 : 빨리 되는 일이 오래 계속되기 힘들다.

  •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 겉으로는 어리석은 체하면서 속으로는 의뭉스런 짓을 한다는 뜻.

  • 속저고리 벗고 은반지 : 제 격에 맞지도 않은 겉치레를 하여 도리어 보기 흉하다는 뜻.

  • 손 안에 놓인 듯 : 썩 가까이 접근해 있는 것처럼 뚜렷하게.

  • 손에 붙은 밥풀 아니 먹을까 : 자기에게 굴러 든 행운을 안 가질 사람은 없다는 뜻.

  • 손에 붙은 밥 먹지 아니할까? : 자기에게 굴러 든 행운을 안 가질 사람은 없다는 뜻.

  • 손에 쥐인 듯 들여다 보인다 : 썩 가까이 선명하게 잘 보인다.

  • 손으로 샅 막듯 : 어떤 흔적을 애써 숨기려 하나 제대로 가리지 못함의 비유

  •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 제게 더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린다.

  • 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 : 여럿이 힘을 합치면 무슨 일이고 손쉽게 이룰 수 있다는 뜻.

  • 손이 발이 되도록(되게) 빌다 : 살려 달라고, 또는 용서해 달라고 매우 간절히 싹싹 빌다.

  • 손 잰 중 비질하듯 : 몸짓이 썩 재고 무슨 일이나 되는 대로 이내이내 함을 이르는 말.

  • 손끝에 물도 튀긴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손하나 까딱 아니한다는 뜻.

  • 손목을 잡고 말린다 : 기어코 못하게 말리다.

  • 손으로 하늘 찌르기 : 가망없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 집에 찾아온 손님은 빨리 돌아가는 것이 좋고, 비는 많이 와야 농사에 좋다.

  •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 : 상대편이 무슨일을 절대로 할 수 없다고 장담할 때 쓰는 말.

  • 손자 밥 떠먹고 천장 쳐다본다 : 면목 없는 일을 해놓고 시치미 뗌을 이르는 말.

  • 손자 턱에 흰수염 나겠다 : 오랜 시일을 기다리기가 지리하다는 뜻.

  • 손자를 귀여워하면 코 묻은 밥을 먹는다 : ㅇ조부모는 손자를 귀여워 해도 그 덕은 보지 못한다.

ㅇ버릇없는 이들과 어울리면 이로운 것이 없다.

  • 염통에 고름드는 줄은 몰라도 손톱 밑에 가시 든 줄은 안다 : 눈앞의 작은 이해관계에는 밝아도 큰 손해나 타격을 입을 일에는 어둡다는 말.

  •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스는 줄은 모른다 : 눈앞의 작은 이해관계에는 밝아도 큰 손해나 타격을 입을 일에는 어둡다는 말.

  • 손톱 여물을 썰다 : 일을 당하여 혼자서 몹시 애를 태운다는 뜻.

  • 손톱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 일이라곤 하지 않고 빤빤하게 놀기만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괄기는 인왕산 솔가지라 : 성미가 매우 과격함을 이르는 말

  • 솔개 까치집 뺏듯 : 갑자기 남의 것을 억지로 빼앗아 간다는 말.

  • 솔개도 오래면 꿩 잡는다 :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도 오랜 경험을 쌓으면 무엇을 할 줄 안다는 뜻.

  • 솔개는 매편 : 모양이 비슷한 같은 족속끼리 한 편이 된다.

모양이 비슷하고 서로 인연 있는 데로 편을 든다.

  • 솔개 어물전 돌듯 : 어떤 한곳에 애착을 가져 떠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솔 심어 정자라 : 앞날의 성공이 까마득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솔잎이 파라니 오뉴월만 여긴다 : 걱정거리가 겹쳤는데 그런 줄은 모르고 작은 일 하나 되는 것만 보고 속없이 좋아라고 날뜀의 비유.

  • 솔잎이 새파라니까 오뉴월만 여긴다 : 걱정거리가 겹쳤는데 그런 줄은 모르고 작은 일 하나 되는 것만 보고 속없이 좋아라고 날뜀의 비유.

  • 솔잎이 버썩하니 가랑잎이 할 말이 없다 : 큰 걱정이 있는데, 자기보다 정도가 덜한 사람이 먼저 야단스럽게 떠들고 나서니,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다는 뜻

  • 솜씨는 관 밖에 내어 놓아라 : 솜씨가 좋지 않고 재간이 없는 사람을 보고 우수갯소리로 하는 말

  • 담뱃대로 가슴을 찌를 노릇 :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 송곳 거꾸로 꽂고 발끝으로 차기 : 스스로 자기에게 화가 될 어리석은 행동을 함의 비유.

  •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 무슨 일이든 차례가 있다는 뜻.

  • 송곳 세울 틈(자리)도 없다 : 사람이 몹시 많이 모여 있다는 뜻.

  • 송곳을 박아도 진물 한 점 안 난다 : 사람이 매우 인색하거나 모진 경우에 이르는 말. 

  • 송곳 모로 박을 곳도 없다 : 사람이 몹시 많이 모여 있다는 뜻.

  • 송곳 박을 땅도 없다 : 사람이 몹시 많이 모여 있다는 뜻.

  • 송곳으로 매운 재 끌어내듯 : 헛수고만 할 뿐 아무런 성과를 거둘 수 없음의 비유.

  • 송곳니가 방석니가 된다 : 몹시 분하거나 하여 이가 납작하게 닳도록 간다. 곧 몹시 원통함을 이르는 말.

  • 원수를 갚으려고 이를 간다.

  • 송사에는 졌어도 재판은 잘 하더라 : 다투다 비록 지기는 하였으나 그 판결이 공평하여 조금도 억울할 것이 없다는 뜻.

  • 송도 말년(末年)의 불가사리라 : ‘행패가 심하여 손댈 수가 없는 자’를 이르는 말.

  • 송도 오이 장수 : 이끗 때문에 왔다 갔다 하다가 헛수고만 하고 낭패당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난다 : 못난 사람이 말썽만 피우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송아지 천자 가르치듯 : 미련하고 아둔한 사람을 여러가지로 애써 가르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송사리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 온 사회를 망쳐 놓는다

  • 송장 때리고 살인 내다 : 어설프게 손을 댔다가 낭패를 당하다.

억울하게 큰 벌을 받게 되었다.

  • 송장메뚜기 같다 : 미운 사람이 주제넘게 날뛸 때 하는 말

  • 송충이가 갈잎 먹으면 떨어진다 :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면 실패한다.

  • 송충이가 갈밭에 내려왔다 : 분수에 넘치는 행동을 했을 때 이르는 말

  •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하찮은 일로 성을 내거나 분해하는 사람을 야유하는 말.(송편은 한쪽이 칼날같이 되어 있는데 그것으로 목을 베어 죽으라는 뜻)

  • 솥 떼어 놓고 삼년 : 준비는 다 해놓고 사정이 있거나 결단성이 없어 질질 끌고 실행을 못한다는 말.

  • 솥 씻어 놓고 기다리기 : 준비는 다 해놓고 사정이 있거나 결단성이 없어 질질 끌고 실행을 못한다는 말.

  • 솥 속의 콩도 쪄야 익지 : 일을 너무 서두르면 안된다.

  • 솥 속의 팥이라도 익어야 먹지 : 일을 너무 서두르면 안된다.

  • 솥에 넣은 팥이라도 익어야 먹지 : 일을 너무 급히 서두르면 안된다는 뜻.

  • 솥뚜껑에 엿을 놓았나 : 빨리 돌아가려고 일어서는 사람을 만류하면서 이르는 말.

  • 화로 전에 엿을 놓았나 : 빨리 돌아가려고 일어서는 사람을 만류하면서 이르는 말.

  •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 다 아는 일을 저만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 소 멱미레 같다 : 고집이 몹시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쇠가 쇠 먹고 살이 살 먹는다 : 같은 류의 무리끼리 서로 헐뜯고 싸운다.

  • 쇠가죽 무릅쓰다 : 부끄러움을 생각지 아니한다는 뜻

  • 쇠고기 열 점보다 새고기 한 점이 낫다 : 참새 고기가 그만큼 맛이 있다는 말

  • 쇠고집과 닭고집이다 : 고집이 매우 세다.

양쪽이 모두 고집이 세다.

  • 쇠귀에 경 읽기 : 둔한 사람은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가리키는 말

  • 쇠꼬리보다 닭 대가리가 낫다 : 닭 벼슬이 될 망정 쇠꼬리는 되지 마라.

우수한 집단의 끝보다는 그보다 못한 집단의 머리가 더 낫다.

  • 쇠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 박은 셈이다 : 대수롭지 않은 일에 연거푸 실수만 되풀이하여 어이가 없다.

매우 억울한 일을 당하여 못 견딜 노릇이다.

  • 쇠똥이 지짐떡 같으냐 : 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사람을 보고 농조로 이르는 말

가망없는 일을 바란다는 뜻.

  •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흔한 물건도 필요하여 찾으면 눈에 띄지 않는다

  • 쇠목에 방울 단다 : 격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친 장식을 한다.

  • 쇠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 되지도 않을 일을 한없이 기다린다는 뜻.

노력없이 요행을 바란다는 뜻.

  • 쇠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 되지도 않을 일을 한없이 기다린다는 뜻.

노력없이 요행을 바란다는 뜻.

  • 쇠뿔도 각각, 염주도 몫몫 : 절친한 사이라도 그 몫이 서로 따로 있다.

무엇이나 다 각각 자기가 맡은 영역이 따로 있다는 말.

  • 쇠뿔은 단김에 빼라 : 어떤 일을 하려고 생각했으면 곧 행동으로 옮기라는 뜻.

  • 쇠죽가마에 달걀 삶아 먹을라 : 훈계한다는 것이 도리어 나쁜 방법을 가르친다는 말

  • 쇠옹두리를 우리듯 : 두고두고 마냥 우려 먹음의 비유.

  • 쇠털을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 : 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한 행동의 비유

  • 쇠 힘도 힘이요, 새 힘도 힘 : 큰 것이 쓰일 때가 있듯이 작은 것도 쓰일 곳이 따로 있다. 

  • 수구문 차례 : 술잔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돌아갔을 적에 웃음의 소리로 하는 말.

늙고 병들어 죽을 때가 가까워졌음을 두고 하는 말.

(수구문 - 광희문, 옛날 이 문으로 상여가 나갔다고 함)

  •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 이미 때가 늦은 뒤에 사람을 원망한들 소용이 없다는 뜻.

  • 수박 겉 핥기 :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림을 이르는 말

  • 수양딸로 며느리 삼기 : 1.경우를 따지지 않고 아무렇게나 제게 편할 대로만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

2.몹시 하기 쉬운 일을 한다.

  •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리를 간다 :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도 그 덕을 입게 된다.

  • 수염을 내리쓴다 : 남에게 마땅히 해야만 될 일도 하지 않고 모르는 체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수염의 불 끄듯 : 성급하게 서둘러 한다는 뜻.

  • 수염이 댓자라도 먹어야 양반 : 아무리 점잖은 사람이라도 먹어야 산다.

  • 수원 남양 사람은 발가벗겨도 삼십 리를 간다 : 그곳 사람들 마음이 독하다 하여 하는 말.

  • 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 한 가지를 잘하면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

  • 수풀엣 꿩은 개가 내몰고, 오장엣 말은 술이 내몬다 : 술이 취하게 되면 마음 속에 있는 말도 다하게 된다.

  • 수파련에 밀동자 : 무당을 따라다니며 굿할 때 쓰는 종이꽃을 만드는 남자들이 대체로 밀로 만든 귀동자처럼 잘생겼다는 뜻으로, 기골이 약하고 얼굴이 곱게 생긴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ㅇ수파련(水波蓮) : 잔치 때에 장식으로 쓰던, 종이로 만든 연꽃.

  • 순임금 독장사 : 장사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중국의 순임금이 세상 물정을 알기 위해 독장수로 꾸미고 거리로 나갔다. 깨진 독을 지고서 처음에는 "깨진 독 사시오"하고 사실대로 외치니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었다. 다음에는 마찬가지로 깨진 독을 지고 거짓으로 "성한 독 사시오"하고 외치자 아무런 의심없이 독을 사갔다는 데서 유래된 말.

  • 순임금이 독장사를 했을까 : 순임금도 독장사를 했다는 말. 일이 천해서 못하겠다고 할때, 이를 참고 하라고 격려하는 말.

  • 숟가락을 멀리 잡으면 시집을 멀리 간다 : 숟가락은 너무 멀리 잡지 말라고 이르는 말

  • 술 덤벙 물 덤벙 : 일정한 주견없이 덤벙대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술 받아주고 뺨 맞는다 : 자기 돈을 써서 남을 대접하고 나서 도리어 해를 입는 경우에 이르는 말.

  • 내것 잃고 내 함박 깨뜨린다 : 자기 돈을 써서 남을 대접하고 나서 도리어 해를 입는 경우에 이르는 말.

  • 술은 괼 때 걸러야 한다 :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말.

  • 술은 사람의 얼굴을 누르게 하고, 황금은 사람의 마음을 검게 한다 : 사람의 나쁜 마음은 재물에서 생겨남을 이르는 말.

  • 술 익자 체 장수 지나간다 : 일이 우연히 때를 맞추어 제대로 맞아간다.

  • 숨은 내쉬고 말은 내하지 말라 : 말을 입밖에 내기를 조심하라.

  • 숨이 턱에 닿다 : 몹시 숨이 차다.

  • 숨다보니 포도청 집이라 : 무슨 일이 뜻밖에 낭패를 보는 경우를 이름.

  • 숫돌이 저 닳는 줄 모른다 : 조금씩 줄어드는 것은 의식하기 힘들지만 그것도 쌓이면 무시할 수 없다는 말.

  •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남이 하니까 따라한다.

  • 숭어 뛰면 복쟁이 뛴다 :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남이 하니까 따라한다.

  • 숯은 달아서 피우고 쌀은 세어서 짓는다 : 모든 일에 몹시 인색하다.

  • 숯이 검정 나무란다 : 제 흉은 덮어두고 오히려 남의 흉을 크게 탈잡아 떠든다.

  • 가슴이 숯등걸이 되다 : 속이 몹시 타다. 몹시 애가 타다.

  • 쉰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물의 깊이는 잴 수 있으나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 어렵다.

  •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나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 내게 필요치 않은 것도 막상 남에게 주자니 아깝다.

  •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 내게 필요치 않은 것도 막상 남에게 주자니 아깝다.

  • 스무이레에 오기 시작한 비는 다음달 보름까지 그치지 않는다 : 그믐께 오는 비는 오래간다.

  • 시골놈이 서울놈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 : 어수룩한 듯한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더 잘 속인다는 말.

  • 시골놈도 제 말하면 온다 : 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그 사람 말을 하면 공교롭게도 그 사람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그 사람이 없다고 해서 그 사람의 험담을 하지 말라는 뜻.

화제에 오른 사람이 그 자리에 나타났을 때 하는 말

  • 시꺼먼 도둑놈 : 마음속이 매우 음흉하고 흉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시누 올케 춤추는데 가운데 올케 못 출까 : 남도 다 하는데 자기가 참여 못할 것이 없다.

  •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 이모저모로 쓸모가 없는 사람의 비유.

  • 시기는 모과 잔등이다 : 음식물이 몹시 시거나 또는 행동이 몹시 눈에 거슬릴 때 하는 말

  • 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 : 음식물이 몹시 시거나 또는 행동이 몹시 눈에 거슬릴 때 하는 말

  • 시러베 장단에 호박국을 끓여 먹는다 : 실없는 짓으로 엉뚱한 일을 저지른다는 말.

  • 시루에 물 퍼붓기 : 많은 수고를 하여도 효과가 없다.

  • 시르죽은 이 : 몰골이 초췌하고 초라한 행색을 놀려 이르는 말

  • 시세도 모르고 값을 놓는다 : 물건의 내용도 모르고 평가함을 이르는 말

  • 시아버지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동지 섣달 맨발 벗고 물 길을 때 생각난다 : 싫어하던 대상이 막상 없어진 다음에는 아쉬울 때가 있다.

  • 시어머니 죽으라고 축수하니 보리 방아 물 부어 놓고 생각난다 : 싫어하던 대상이 막상 없어진 다음에는 아쉬울 때가 있다.

  • 시앗 싸움에 요강 장수라 : 두 사람의 싸움에 딴 사람이 이익을 본다.

  •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 공연히 남의 일에 간섭하고 나선다.

  • 시앗 죽은 눈물만큼 : 평소에 시기하던 첩의 죽음에 대하여 흘리는 본처의 눈물이라 함이니, 그 양이 매우 적음을 이르는 말

  • 시앗싸움엔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아무리 점잖고 무던한 부인네라도 시앗을 보면 마음이 변하여 시기와 증오를 한다는 말.

  •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아무리 점잖고 무던한 부인네라도 시앗을 보면 마음이 변하여 시기와 증오를 한다는 말.

  • 시앗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젖으랴 : 평소에 시기하던 첩의 죽음에 대하여 흘리는 본처의 눈물이라 함이니, 그 양이 매우 적음을 이르는 말

  • 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이 내 차지 : 윗자리에 있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 다음 사람이 그 자리에 들어앉게 된다.

주장하던 사람이 없어지므로 말미암아 그 다음 자리에 있던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된다는 말.

  • 시어미 미워서 개 배때기 찬다 : 꾸지람을 듣고 그 화풀이를 다른 데다가 함을 비유한 말.

  • 시어미 역정에 개 배때기 찬다 : 꾸지람을 듣고 그 화풀이를 다른 데다가 함을 비유한 말.

  • 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 찬다 : 꾸지람을 듣고 그 화풀이를 다른 데다가 함을 비유한 말.

  • 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 : 꾸지람을 듣고 그 화풀이를 다른 데다가 함을 비유한 말.

  • 시작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 처음이 좋지 않으면 끝도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

  • 시작이 반이다 : 무슨 일을 시작하면 성공의 가능성이 반쯤은 보인다는 뜻.

  • 시장이 팥죽 :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맛이 좋다

  • 시장이 반찬이라 :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맛이 좋다

  • 시장한 사람더러 요기시키라 한다 : 제 일도 감당 못하는 사람에게 힘에 겨울 일을 무리하게 요구한다는 말.

  • 시집갈 날 등창이 난다 : 어떤 일이 닥쳤을 때 공교롭게도 지장이 생긴다.

가장 중요한 때에 탈이 난다.

  • 시집 밥은 살이 찌고 친정 밥은 뼛살이 찐다 : 친정에서 살면 속살이 찐다. 곧 시집살이가 편하지 않다.

  • 시집살이 못하면 동네 개가 다 업신여긴다 : 여자로서 시집살이를 참아내지 못하고 쫓겨오는 것은 가장 큰 수치다.

  • 시집살이 못하면 본가집살이 하지 : 이 일에 실패하면 저 일에 희망을 가지겠다. 

  • 시주님이 잡수셔야 잡수었나 하지 : 일이란 다 끝내고 보아야 비로소 되었는가보다 하지, 예측할 수 없다는 말.

  • 시집 가기 전에 강아지 장만한다 : 무슨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른다는 뜻.

  • 시집도 가기 전에 포대기 마련한다 : 무슨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른다는 뜻.

  • 시조를 하느냐, 양시조를 하느냐 : 쓸데없는 소리를 중얼거리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 시조를 하라 하면 발뒤축이 아프다 한다 : 무엇을 시키면 당찮은 핑계를 대고 하지 않으려 듦을 뜻하는 말.

  • 식은 죽 먹기 : 아주 쉬운 일이다.

  • 식은 떡 떼어 먹듯 : 아주 쉬운 일이다.

  • 식은 밥 먹기 : 아주 쉬운 일이다.

  • 식은 죽 먹듯 : 아주 쉬운 일이다.

  • 식은 죽도 불어가며 먹어라 : 하기 쉬운 일도 매우 조심해서 하라는 말.

  •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 자신에 관한 일을 제가 하기 어렵다.

제 허물을 스스로 알아 고치기란 어렵다.

  • 식혜 먹은 고양이 속 : 제가 저지른 일이 탄로날까 두려워 근심으로 가득찬 마음을 이름.

  • 신 신고 발바닥 긁기 : 애써 일을 하나 요긴한 데에 정통으로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움의 비유.

하기는 해도 시원치 않다.

  • 신선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 :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 세월가는 줄 모른다.

  • 신에 붙지 않는다 : 성에 차지 않는다. 마음에 꼭 차지 않는다.

  • 신정이 구정만 못하다 : 새로 사귄 정보다 전부터 오래 사귀어 온 정이 더 두텁다.

  • 신주 치레하다가 제 못 지낸다 : 모양만 부리다가 해야할 일을 못한다.

  • 신주 싸움에 팥죽을 놓지 : 굶주린 신주끼리 싸울 때 팥죽을 쑤어 바치면 무사하다는 뜻으로 요란스러울 때 농으로 하는 말

  • 신축년에 남편 찾듯 : 사람이나 물건을 여기저기 찾아다님을 이르는 말

(신축년에 흉년이 들어 가족이 흩어지고 부부도 떨어져 헤매었으므로 서로 찾아다녔다는 데서 나온 말) 

  • 실 엉킨 것을 풀어도 노 엉킨 것은 못 푼다 : 작은 일은 해결하기 쉬워도 큰일은 쉽게 해결하기 어렵다.

  • 실이 와야 바늘이 가지 : 주는 것이 있어야 받게도 된다는 말.

  • 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 모과는 과일같이 생겼어도 맛이 없어 잘 안 먹는 것인데 그것이 과물전에 끼여 다른 과물의 망신을 시킨다.

여러사람이 모인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의 못난 짓 때문에 전체의 위신이 떨어진다는 뜻

  • 실낱 같은 목숨 : 목숨은 실낱같이 가늘고 약해서 끊어지기 쉽다.

겨우 부지하고 있는 목숨이라는 뜻

  • 실뱀 한 마리가 바다를 흐린다 : 한 사람의 잘못으로 전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 온 사회를 망쳐 놓는다.

  •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 : 무심하게 한 말 때문에 큰 일이 벌어진다.

  • 실없은 부채 손 : 눈은 높아 좋은 것을 원하나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한다는 뜻.

  • 시렁 눈 부채 손 : 눈은 높아 좋은 것을 원하나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한다는 뜻.

  • 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 음식을 억지로 먹을 수는 없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배가 부르면 더 먹을 수 없다.

  • 싫은 데 선 떡 : 마음이 도무지 내키지 않는다는 뜻.

  • 심사가 꽁지 벌레라 : 마음보가 사나운 사람의 비유.

심사가 고약한 사람의 비유.

  • 심사는 좋아도 이웃집 불 붙는 것보고 좋아한다 : 사람은 흔히 남의 불행을 좋아한다는 말. 

  • 심술궂은 만을보 : 아주 심술궂은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심심하면 좌수 볼기 때린다 : 공연히 아랫사람이나 죄없는 사람을 괴롭힌다.

심심풀이로 만만한 사람을 건드리는 악취미를 비웃는 말.

  • 십년 공부 도로아미타불 : 오랫동안 공을 쌓아 오던 일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아무 보람없이 됨을 이르는 말.

  • 십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 사람의 부귀영화는 오래 계속되지 못한다. 

  • 십년 묵은 환자라도 지고 들어가면 고만이다 : 아무리 오래된 빚이라도 갚으면 고만이다. (환자는 환곡을 말함)

  •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십년이란 세월이 흐르면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 십리가 모랫바닥이라도 눈찌를 가시나무가 있다 : 친한 벗 가운데에도 원수가 있다는 말.

  • 십리에 다리 놓았다 : 어떤 일에 방해나 곡절이 많음을 이르는 말

  • 십리에 장승 서듯 : 지키고 서 있기만 한다.

드문드문 서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싱겁기는 고드름 장아찌라 : 매우 멋적고 싱겁기만 하다.

  • 싱겁기는 늑대 불알이다 : 매우 멋적고 싱겁기만 하다.

  • 싱겁기는 황새 똥구멍이라 : 매우 멋적고 싱겁기만 하다.

  • 싸고 싼 사향도 냄새난다 : 무슨 일을 아무리 숨기려 해도 결국은 드러나고 만다.

  • 싸라기 한 말에 칠 푼 오리라도 오리 없어 못 먹더라 :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우습게 여기지 말고 소중히 아껴 쓰라고 이르는 말

  • 싸리밭에 개팔자 : 남 부럽지 않은 좋은 팔자 

  • 싸움은 말리고 불은 끄랬다 : 좋지 않은 일은 말리고 좋은 일은 권해야 한다.

  •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 좋지 않은 일은 말리고 좋은 일은 권해야 한다.

  • 싸전에 가서 밥 달라 한다 : 성미가 몹시 급하다는 뜻.

  • 싼 것이 비지떡 : 싼 물건이 품질이 좋지 않다.

  • 쌀에 뉘 섞이듯 : 많은 가운데에 아주 드물게 섞여 있어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뜻.

  • 쌀밥에 뉘 섞이듯 : 많은 가운데에 아주 드물게 섞여 있어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뜻.

  •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 말은 한 번 한 후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니 삼가야 한다는 뜻. 

  • 쌀 한 알 보고 뜨물 한 동이 마신다 : 작은 성과를 위하여 노력이나 비용만 많이 들임을 이르는 말.

  • 쌀독에 거미줄 치다 : 먹을 양식이 떨어지다.

  • 쌀고리에 닭이라 : 갑작스럽게 먹을 것이 많고 복 많은 처지에 놓임을 이르는 말

  • 쌀독에서 인심 난다 : 여유가 있어야 남을 돕는다.

  • 쌀광에서 인심 난다 : 여유가 있어야 남을 돕는다.

  • 쌈지 돈이 주머니 돈 : ㅇ다른 주머니에 들었어도 제 돈이긴 마찬가지다.

ㅇ한 가족의 것은 구태여 네것 내것을 가릴 필요가 없이 그 가족 전체의 것이라는 말.

  • 쌍가마 속에도 설움은 있다 : 남 보기에는 좋은 듯해도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걱정과 설움이 있다는 말.

  • 쌍언청이가 외언청이 타령한다 : 큰 결함이나 허물이 있는 사람이 대단치 않은 남의 허물을 들어 시비한다.

  • 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 :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는다.

  • 썩어도 준치 : 값어치가 있는 물건은 썩거나 헐어도 어느 정도 본디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말.

  • 썩은 공물이요 성한 간색이라 : 실물보다 견본이 더 좋을 때 하는 말

  • 썩은 새끼로 범 잡기 : 어수룩한 계책과 보잘것없는 준비로 큰 일을 계획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 한 번 저지른 일은 다시 고쳐 할 수 없다.

  • 쑨 죽이 밥이 될까 : 일이 이미 글렀으니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 쑥 바구니 같다 : 긴 머리털이 마구 헝클어진 상태를 이르는 말

  • 씨아 등에 아이를 업힌다 : 일이 매우 바쁘고 급한 형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쑥떡같이 말 알아라 : 좀 알아듣기 힘든 말이라도 이러니저러니 하지 말고 짐작으로 잘 알아들으라는 말.

  • 쑥밭이 되었다 : 집은 다 없어지고 빈터만이 남아 있다.

  • 쓰러져 가는 나무를 아주 쓰러뜨린다 : 곤란한 일을 당하고 있는 사람을 더욱 곤란하게 한다.

  • 쓰니 시어머니 : 흔히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못살게 굴고 미워함을 두고 이르는 말

  • 쓰다 달다 말이 없다 : 반응이나 의견을 전혀 나타내지 않는다.

  • 쓴 배도 맛들일 탓 : ㅇ얼른 보아 쓰잘 것 없는 것이라도 잘 살펴보면 무엇인가 취할 점이 있다.

ㅇ처음에는 싫던 일도 재미붙여 계속하면 좋아진다.

  • 쓴 외도 맛들일 탓 : ㅇ얼른 보아 쓰잘 것 없는 것이라도 잘 살펴보면 무엇인가 취할 점이 있다.

ㅇ처음에는 싫던 일도 재미붙여 계속하면 좋아진다.

  • 쓴 개살구도 맛들일 탓 : ㅇ얼른 보아 쓰잘 것 없는 것이라도 잘 살펴보면 무엇인가 취할 점이 있다.

ㅇ처음에는 싫던 일도 재미붙여 계속하면 좋아진다.

  • 쓸개 빠진 놈 : 정신을 바로 차리지 못한 사람의 비유

  • 쓸개 자루가 크다 : 담력이 커서 겁이 없다 

  • 씨도둑은 못한다 : 부모와 자식은 생김새나 성질이 닮은 데가 많으므로 이를 속일 수 없다.

  • 씨뿌린 자는 거두어야 한다 : 일을 벌이면 그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

  • 씨아 귀에 불알을 놓고 견디지 : 누군가 몹시 귀찮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아 틈에 불알을 넣고 견디는 것이 낫겠다 : 씨아 틈에 불알을 놓고 견디는 것이 차라리 낫다는 뜻으로, 누군가 몹시 귀찮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아와 사위는 먹고도 안 먹는다 : 씨아가 목화를 먹는 것이 당연하듯이 사위는 아무리 먹어도 아깝지 않다. 곧 사위를 극진히 대접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