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진 조선족로년협회 3.8부녀절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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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8일 세계녀성의 날을 맞아 연수현 연수진 조선족로년협회의 100여명 회원들은 협회활동실에서 산뜻한 민족복장을 차려입고 한자리에 모여 "2018년3.8 부녀절"경축모임을 가졌다
    도병국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모임은 백계준회장의 축하연설로 막을 올렸다

     백회장은 조선족로년협회를 대표하여 전현 조선족 부녀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인사를 올리고 "금년의 3.8부녀절은 전국 정협 13기 1차 회의가 북경에서 소집되고 있는 이때 우리가 녀성들의 명절을 경축하는것은 더욱 의미가 깊다 "고하면서 "우리 조선족 부녀들은 자녀교육.자원봉사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문예연출을 하고 경상적으로 활동실을 청소하고 협회의 행사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장만하여 여러분들에게 대접하는 등 우리 협회의 각항활동에서 솔선수범하는 모범들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녀성들이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

      "3.8" 붉은기수 김옥녀.오영옥. 모범가정  량정옥.강복순 리춘화.리해숙 수상명단을 선포하고 열렬한 박수속에서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였고 표창장려에 이어 "행복한가정 로년협회" "내나이가 어때서 " 합창을 시작으로 6개 분조에서 알심들이고 정성들여 준비한 남녀중창.독창.무용.건강미체조.소품 등 다채로운 문예종목들은 시종 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고 훈훈한 정과 환락의 분위기로 차넘쳤다

     오찬은 협회에서 풍성하게 제공하였고 오후에는 노래자랑.장기자랑.자유오락으로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보내였다.[윤종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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