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시조선족로인대학  2018년도 개학식 성대하게 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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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1일, 목단강시조선족노인대학은 시조선족중학교 서쪽층집 4층 다공능대청에서 흥겨운 노래와 춤 속에서 성대한 새 학기 개학식을 맞았다.
    시로인협회 김광범회장, 성광철, 한동걸 부회장, 시조선노로인대학 전동찬 교장, 배련민 부교장 등 지도자들이 주석대에 착석했다.
    악기대의 기운찬  반주와 함께 우렁찬 교가의 기립대합창으로 개학식의 막을 올렸다. 개학식은 교장의 축사발언, "양회"정신의 전달과 학원들의 문예절목 3가지프로로 이어졋다.
    전동찬 교장은 인사발언에서 노년대학지도부를 대표하여 노인대학의 창신발전에 많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는 시민족종교국령도와, 시조선족예술관, 조선족도서관, 시조선족중,소학교지도자들과 전체 학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나서 노인대학의 현황, 학교운영에서 봉착한 여러가지 애로점을 극복하고 습근평신시대 새로운 정신과  "양회"정신의 창신적 힘으로 학교를 꾸려나가겠다고 굳게 다졌다. 교장의 인사발언에 뒤이어 시협회 부회장 한동걸씨로 부터 북경 "양회"정신을 참답게 전달했다.
    배련민 부교장은 2018년도 교수계획을 내놓았고  22개 학습반의 반장 통신록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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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인대학 몇개반에서 시간을 짜내여 알뜰히 준비한 기악합주, 소합창과 춤 노래 등  짧고도 간단한 6개 정체로운 문예종목들은 열렬한 박수갈채와 "잘한다"는 함성을 불러일으켰고 기악합주와 독창은 개학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글 : 전동찬, 김봉천 / 사진: 리헌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