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jpg


                                                                          합창 : 우리는 한민족


“제2회 한중방송가요제”가 9월 2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공원에서 1,000여명의 지역주민과 재한 중국동포들이 함게 한 가운데 한민족신문 주최, 서울시와 KCNTV한중방송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날 행사에는 요즘 각종 행사와 방송국을 누비고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트로트계의 3인조 미녀그룹 “트롯 걸(오수아, 김은영, 신은미)”의 무대로 시작하여 한민족음악동호회 회원들의 독창, 중창, 합창, 무용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되였다.


IMG_3462a.jpg



초대가수 : 3인조여성그룹 트롯걸


특히 젊은 미모와 가창력을 뽐내는 3인조 미녀그룹 “트롯 걸(오수아, 김은영, 신은미)”의 무대가 펼쳐지자 관중석이 들끓기 시작했다. 연속 터지는 박수소리와 함께 앵콜을 외치는 통에 초대가수로 출연한 트롯걸 가수마저도 당황한 분위기였다. 이후 오랜만에 들어보는 중국노래에 짬짬의 주말 휴식시간을 이용해 준비한 돈돌라리, 사과풍년, 세 목동, 독무 메아리 등 무용과 노래들도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1.jpg


3.jpg


4.jpg


5.jpg


90분간의 흥겨운 공연으로 “제2회 한중방송가요제”가 마무리 되고 제3회가요제행사를 기약하면서 아쉬운 마음으로 주위의 환경을 깨끗이 청소를 하는 것으로 전체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제2회 한중방송가요제”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하면서 유튜브로 생중계 되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시청자들도 실시간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

/김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