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시조선족로인협회 2018로인절 성대히 경축

노래와 춤으로 새시대 로인들이 복된 생활품위를 노래

목단강시조선족로인협회  2018로인절 성대히 경축

 

    9월 2일, 화창한 가을날씨, 흑룡강성 목단강시조선족노인협회에서는  녹음이 짙은 목단강시 북산공원광장. 대자연의 품속에서  2018.9.1노인절 경축행사를 성대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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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시대 구가”를 주제로 명절의 축제활동은 협회의  웅장한 악기대  반주속에서  합창단의 100여명 연원들이 부른   “명절의 기쁨”,  “공산당이 없으면 새중국이 없네” 의 우렁찬 노래로 축제의 막을 올리면서 온 공원을 들썽케 했다.

    40개분회에 1000여명 회원들이 모인 축제는 조선족 노인들의 만남의 장, 기쁨의 장, 축제와 교류의 장,  신시대 정신품모를 체현하고 자랑하는 마당으로  들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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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범 회장은 축사에서 전체 회원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명절의 인사를 올리면서 각 기층의 분회장과 전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속에서 새해에 들어서면서부터 지금까지 400여명이 참여한 정월대보름 윷놀이 행사, 3.8절의 우수부녀 표창 장려 활동, 협회문예회연 진행,  성대한 목단강시조선민족문화예술절참여 등 대형 활동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로년대학교에선 6차례의 학습을 조직했고 예술단에선 전국농악무경색에 참여 등 큼직한 공연임무를 완성했으며 탁구협회에선 성공적으로 전시조선족탁구경기를 조직하고 문구중심에선 각종경색활을 조직하여 문구운동의 흡인력을 증강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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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다. 명절의 기쁨을 나누고 민족의 자긍심을 고양하며 오늘의 복된생활 품위를 구가하는  “새천년 아리랑”, “경축의 행진곡”  “북경의 금산에서” “흥겨운 윷놀이”, “노래가락 좋을시구” “경박의 북소리”, “우리생활 옹해야”, “배움의 노래” “즐거운 하루” 등 기악합주, 무용, 독창 소합창으로 묶어진  20개 다채로운  문예종목들이 박수갈채와, 들끓는 함성속에서 공연되었다. 수시로 무대상하가 어울려 춤판이 벌어지면서 축제의 분위기가 들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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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조로 나누어 벌어진 윷치기 놀이는  민속활동의 전승과 발양으로서  광장 사처에서 열띠게 벌어졌다.

    점심은 각 분회와 회원들이 준비한 맛좋은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열띤 춤판을 벌이면서 만년의 행복한 생활을 노래하였다.[김봉천,특약기자 리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