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4월부터 시작된 연변조선족자치주 거리용어물 정돈활동은 지난해 12월까지 이어진 가운데 연변자치주 조선어문사업부문의 광범한 일군들과 군중들의 노력으로 비교적 원만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연변자치주 조선어문사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년동안 연변자치주는 각급 부문의 다함없는 노력으로 전반 도시구역의 거리용어물 환경이 큰 개선을 보인 가운데 도문시와 룡정시는 기본적으로 거리용어물 정돈 목표에 이르렀고 연길시와 왕청현, 안도현, 화룡시는 거리용어물 정돈에서 빠른 진보를 이루어냈으며 돈화시와 훈춘시는 비교적 큰 진보를 가졌습니다.

특히 간판정돈에서 뚜렷한 성과를 따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자치주의 도합 9300여개 비규범화된 간판을 정리, 수정함으로써 주내 각 현, 시의 총체적인 간판면모가 일층 개변되고 도시의 간판모습이 보다 깨끗하게 변모됐습니다. 특히 연길시 광고간판관리판공실에서는 전 시 300여개 광고미술사와의 련합으로 관련 업종협회를 조직해 업계내 정돈을 강화하고 비규범화된 간판 5424개를 정리, 수정함으로써 가장 큰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외 연변자치주 조선어문사업부문은 관련 부서와 함께 광고, 표어에 대한 정돈사업을 펼쳐 도시구역내 비규범화된 광고용어를 수정하고 조선문과 한문으로 광고표어를 설치했으며 관광풍경구, 고속도로연선 도로표지, 광고판 등을 수정했습니다.

지난 12일 연변자치주정무중심에서전 주 거리용어물정돈 활동총화 및 표창대회”를 열고 도문시민족종교사무국 등 8개 선진단위, 리승화 등 8명 선진개인을 표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