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재일조선족녀성회에서 주최한 우리 말 주말교실이 도꾜 아라가와구립생애학습쎈터에서 개강했습니다. 도꾜주변의 35명 어린이들이 첫 개강에 참가했습니다.

재일조선족 2세들에게 민족정체성을 심어주고 우리 언어와 문화를 배울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저 재일조선족녀성회는 연변교육출판사, 한국재외동포재단 등과 조선족지성인들의 도움으로 우리 말 주말교실을 개최했습니다.

재일조선족녀성회 전정선 회장에 따르면 일본에서 태여나서 자란 어린이들이라 집에서 우리 말을 배워주려고 무등 애를 쓰지만 잘 안돼 고민하던차 우리 말 주말교실을 개강한다는 말에 애들을 데리고 먼길을 달려온 부모들이랍니다. 그는 앞으로 년령별로 유아반, 초등반을 꾸려 우리 말을 배워줄 예산이라고 밝혔습니다. 2008 210일 설립돼서부터 지금까지 재일조선족녀성회는 어린이교실을 꾸리고 여러가지 행사를 조직하는 한편 우리 말도 배워주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일본국제홍백노래콩클에 참가해 조선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가지 언어로 노래를 불러 장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